[공무원수험신문=마성배 기자] 인터프렙이 디지털 SAT 대비를 위한 6주 완성 특강을 초밀착 관리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SAT는 기존의 종이 시험과는 달리 컴퓨터 기반으로 진행되며, 시험시간도 단축되는 등 변화된 형태로 최근 도입됐다.
이런 가운데 인터프렙은 디지털 SAT에 특화된 6주 완성 특강을 여름에 개설한다.
해당 업체는 자체 제작한 디지털 SAT 모의고사 40세트를 포함한 풍부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며, 하버드 경제학과 출신 원장 Joe와 조지아텍 출신 김영준 강사가 직접 제작한 문제들로 학생들의 실력을 쑥쑥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프렙의 특강은 개인별 맞춤형 관리가 강점이다. 주중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적인 수업이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에는 실전과 같은 조건의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더불어 강사들이 학생들과 1:1 상담을 진행하여 보다 세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업체 대표는 “디지털 SAT 고득점 6주 완성 특강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성적을 거두도록 초밀착 관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목표 대학에 입학하는 데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프렙은 또한 SAT 외에도 AP(Advanced Placement) 코스, 북클럽 등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어, 폭넓은 교육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학원 컨설턴트에게 전화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