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감정평가사 전문 학원 합격의법학원에서 오는 7월 5일(수) 오후 5시에 2024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대비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는 감정평가사 시험 대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합격의법학원 사이트에서 현재 선착순 무료 접수 중이다.
이번 24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대비 설명회는 △7월 5일(수) 오후 5:00~ △합격의법학원 신림캠퍼스 302호에서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감정평가사시험 안내 △1:1 질의응답 및 개별상담 등이 진행되며, 참석시 △수강료 할인 △2차 과목별 공부방법론 제본 및 합격수기, 제34회 1차 시험총평 무료 증정 △2023년 합격의법학원 주관 1차 전범위 모의고사 △10만 원 동영상 상품권 △에코백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설명회 내용은 △1차 수험전략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들 △현직 강사님들의 생활관리부터 공부방법론 △과목별 기본 개념 및 기초를 다지고 답안작성법 △공부시간 확보 및 활용법을 설명한다.
설명회는 감정평가사 시험 대표 강사인 김중연, 이동건 선생님(민법), 서호성 선생님(경제학), 윤효묵 선생님(부동산학원론), 서병수 변호사(감정평가관계법규), 박종하 회계사(회계학)가 맡아 진행한다.
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절대평가이기에 100점을 맞기보다는 과락 이상 평균 60점 이상의 효율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하다”라며 “현시점에서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의 핵심은 이론정리와 이를 기반으로 한 반복적 객관식의 연습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의고사와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사전에’ 미리 훈련해두어야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답안을 찾아낼 수 있다”라며 “‘문제에서 필요한 핵심’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어떤 방식의 논증구조를 취하고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1차 시험에서 중요한 것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판례와 사례에 적용해 나갈 수 있는 응용력이다. 과목별로 중요 이론과 판례, 사례들을 엄선·정리하여 선택형 문제를 바탕으로 키워드를 숙지하고 교재에 있는 기본적인 개념을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라며 “본원에서 강의와 스터디를 통해서 가능하고 강의에서는 키워드 위주로 내용을 이해·암기하고, 판례, 사례를 직접 해결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관계자는 “감정평가사 시험은 기본서 정독과 암기가 중요하다”라며 “감정평가사 시험 대비 설명회가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올바른 답안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 드린다. 강의를 통해 내용을 익히고 추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한 내용 중 모호한 부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기본서를 통해 다시 찾아보고 정리한 후, 회독 수를 반복하여 늘려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감정평가사 시험대비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합격의법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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