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브랜드 민트영어가 오는 26일까지 북미강사 화상영어 수강권을 최대 99만원 할인하는 핫딜 행사를 진행하며, 동시에 최대 2개월 무료수업포인트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북미강사 핫딜 수강권은 주 3회/5회, 그리고 15분/25분 중 선택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MEL(Mint English Live) 형식으로 제공된다. MEL는 컴퓨터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 기기 제한이 없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화상수업 방식을 말한다. 그리고 민트영어는 원하는 날짜에 맞춰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업무 또는 학업 스케쥴 때문에 학원에 다닐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수업 후 AI 인공지능 피드백이 제공되어 보다 더 자기 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수강생이 말한 문장을 올바르게 교정을 해 줌과 동시에 관련 상세설명 및 대체표현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무제한으로 듣기와 AI발음평가 기능이 업데이트되어 말하기 연습까지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수업 중 중요했던 단어들을 따로 뜻, 어원, 예문까지 제공하며, 영어단어장 서비스인 ‘민트해VOCA’와 연동되어 암기테스트, 발음테스트, 복습시스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북미강사 원어민화상영어 수업은 미국 본토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그대로 배울 수 있어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수업은 모두 1:1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진행되며, 화상 수업 방식으로 바로 옆에서 가르쳐 주는 것처럼 생생하게 지도한다.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모두 화상영어 수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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