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단독] 제9회 변호사시험 응시율 92.3%…“3천316명 시험 봤다”

  • 흐림산청17.2℃
  • 구름많음철원17.4℃
  • 구름많음김해시17.1℃
  • 구름많음통영15.9℃
  • 구름많음북창원17.0℃
  • 구름많음속초12.0℃
  • 흐림광주18.8℃
  • 흐림해남16.1℃
  • 구름많음인제17.2℃
  • 흐림성산15.7℃
  • 구름많음광양시17.4℃
  • 흐림목포16.8℃
  • 구름많음임실18.5℃
  • 흐림구미18.1℃
  • 흐림함양군17.8℃
  • 구름많음영주16.9℃
  • 흐림고창15.6℃
  • 흐림부안14.3℃
  • 흐림서청주18.4℃
  • 구름많음남해16.2℃
  • 구름많음청송군16.5℃
  • 흐림강진군16.4℃
  • 흐림울진12.3℃
  • 흐림고산16.0℃
  • 구름많음청주19.1℃
  • 맑음서산17.1℃
  • 흐림대구17.9℃
  • 구름많음안동18.2℃
  • 구름많음의령군17.2℃
  • 맑음홍성18.3℃
  • 구름많음춘천18.4℃
  • 구름많음강화13.2℃
  • 구름많음충주17.9℃
  • 구름많음보령17.2℃
  • 박무흑산도11.9℃
  • 구름많음양산시
  • 흐림고창군16.6℃
  • 구름많음북강릉12.9℃
  • 구름많음남원19.2℃
  • 구름많음대전19.8℃
  • 구름많음세종18.6℃
  • 흐림고흥15.4℃
  • 연무울산14.4℃
  • 구름많음거제14.6℃
  • 흐림영광군15.5℃
  • 구름많음울릉도10.3℃
  • 구름많음진주18.0℃
  • 구름많음의성18.4℃
  • 구름많음문경17.0℃
  • 흐림거창16.8℃
  • 흐림서귀포16.1℃
  • 흐림장흥16.2℃
  • 흐림보은17.7℃
  • 구름많음홍천17.9℃
  • 흐림합천18.8℃
  • 흐림경주시15.7℃
  • 구름많음동두천16.5℃
  • 맑음이천18.9℃
  • 흐림완도15.3℃
  • 구름많음파주15.3℃
  • 흐림순천16.4℃
  • 구름많음동해12.1℃
  • 구름많음인천14.6℃
  • 구름많음영천16.2℃
  • 맑음제천17.4℃
  • 구름많음강릉14.6℃
  • 흐림보성군16.7℃
  • 구름많음북춘천18.1℃
  • 구름많음북부산16.9℃
  • 연무부산14.0℃
  • 구름많음정읍17.0℃
  • 구름많음창원14.6℃
  • 구름많음대관령10.1℃
  • 맑음정선군18.8℃
  • 흐림추풍령16.8℃
  • 흐림천안18.1℃
  • 연무포항13.7℃
  • 구름많음양평18.2℃
  • 맑음영월18.7℃
  • 구름많음장수16.8℃
  • 흐림제주16.3℃
  • 연무여수14.9℃
  • 흐림진도군16.0℃
  • 흐림군산16.3℃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전주19.4℃
  • 구름많음서울16.6℃
  • 구름많음상주18.3℃
  • 구름많음밀양18.7℃
  • 구름많음수원15.8℃
  • 연무백령도9.4℃
  • 흐림순창군18.6℃
  • 구름많음원주18.0℃
  • 흐림금산18.6℃
  • 구름많음태백12.6℃
  • 흐림영덕11.8℃
  • 구름많음봉화16.5℃

[단독] 제9회 변호사시험 응시율 92.3%…“3천316명 시험 봤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01-17 16:31:00
  • -
  • +
  • 인쇄
응시율 역대 3번째로 ↓…응시대상자 3,592명 중 276명 결시, 합격자 4월 24일 발표
제9회 변호사시험 응시율.jp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0년 제9회 변호사시험이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결과, 응시대상자 3,592명 중 3,316명이 실제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법조인력과의 관계자는 고시위와의 통화에서 “올해 제9회 변호사시험에는 3,316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했다”라고 말했다. 이는 응시대상자 대비 92.3%에 해당하는 응시율이다.
 
제9회 변호사시험 응시율은 지난해(92.1%)보다 소폭 상승했다. 다만, 올해 변호사시험 응시율은 지난 2016년 사법시험 존폐 논쟁으로 파행 위기를 맞았던 제5회 시험(91.9%)과 지난해에 이어 3번째로 낮았다.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시행된 제1회 변호사시험 응시율은 98.1%를 기록했고, 이후 제2회 97.7%, 제3회 94.2%, 제4회 94.7%, 제5회 91.9%, 제6회 94.1%, 제7회 92.9%, 제8회 92.1% 등을 각각 나타냈다.
 
제9회 변호사시험 응시인원이 확인됨에 따라 이제 수험가 및 각 로스쿨의 최대 관심사는 합격률로 시선이 옮겨가게 됐다.
 
통상적으로 법무부는 합격자 결정과 관련하여 “변호사시험 합격자 결정은 기존 합격기준과 유사하게 ‘원칙적으로 입학정원(2,000명)대비 75%(1,500명) 이상을 기준으로 하되, 기존 변호사시험의 합격자 수와 합격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어, 올해 제9회 시험의 경우 2명 중 1명이 탈락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지난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결정 당시 법무부는 “합격자 결정기준 재논의를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였다”라며 “소위원회는 제도운영 결과에 관한 축적된 자료와 변화된 상황을 고려하여 장기적으로 가장 적합한 합격자 결정기준이 무엇인지 연구,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제1회 87.15%를 시작으로 ▲제2회 75.17% ▲제3회 67.63% ▲제4회 61.11% ▲제5회 55.2% ▲제6회 51.45%로 낮아지다 급기야 2018년 제7회 시험에는 49.35%로 50% 벽이 무너졌다. 그러나 지난해 합격률은 50.78%로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당시 법무부는 “로스쿨 도입 취지 및 응시인원 증가, 법조인 수급 상황, 로스쿨 학사관리 현황 등을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과연, 법무부가 올해도 제8회와 같은 이유로 합격률을 높일지 오는 4월 24일 합격자 발표 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근 변호사시험은 해결해야 할 논점이 많아졌을 뿐 아니라 지문도 길어 난도가 상승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 유형은 올해 변호사시험에서도 유지돼 응시생들을 진땀 나게 했다.
 
하지만 난도 상승에도 치열한 경쟁 탓에 실제 합격기준 점수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기준 점수는 905.90점으로 제1회(720.46점)와 비교하여 무려 185.09점이나 올랐다.
 
최근 8년간 변호사시험(만점 1,660점)의 합격 기준 점수는 △제1회 720.46점 △제2회 762.03점 △제3회 793.70점 △제4회 838.5점 △제5회 862.37점 △제6회 889.91점 △제7회 881.90점 △제8회 905.55점 등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