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영사직은 3개 과목 75분…시험 종료 뒤 오전 11시40분 퇴실
세부 시험장 9월 11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통해 공개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이 오는 9월 19일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시험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100분간 진행되며, 응시자는 원서접수 당시 선택한 지역에서만 시험을 볼 수 있다.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시험 일시·지역 및 유의사항’에 따르면 시험 대상은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제1차시험 합격자와 제1차시험 면제자 가운데 원서접수를 마친 수험생이다.
제2차시험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100분간 진행된다. 모두 4개 과목으로 과목당 25문항이 출제된다.
외무영사직은 시험시간과 과목 수가 다르다. 오전 10시부터 11시15분까지 75분간 3개 과목을 치르며 과목당 25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을 먼저 마치더라도 다른 직렬의 시험이 종료되는 오전 11시40분까지 대기한 뒤 퇴실해야 한다.
시험 지역은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 등 5곳이다. 구체적인 시험장 배정 내역은 9월 11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게시될 예정이다.
수험생은 원서접수 당시 자신이 선택한 지역에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 시험 지역을 변경하거나 지정된 곳이 아닌 다른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9월 11일 시험장이 공개되면 본인의 배정 장소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험 당일에는 응시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응시표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의 ‘마이페이지-응시현황-원서접수내역-응시표출력’에서 출력할 수 있다.
장애인 등 응시자에 대한 편의제공도 이뤄진다. 제1차시험에서 이미 편의를 제공받은 수험생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같은 내용이 제2차시험에 적용된다. 신규 신청이나 기존 편의제공 내용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편의제공을 새로 신청하거나 변경할 때 필요한 증빙서류는 20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시험 진행 일정상 별도의 보완기간은 두지 않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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