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기히든작가 8명 선정, 연내 단행본 출간 지원...“242편 몰렸다”

  • 맑음군산27.7℃
  • 구름많음금산25.8℃
  • 구름많음대전28.7℃
  • 맑음백령도26.1℃
  • 맑음고산28.1℃
  • 맑음서청주26.7℃
  • 흐림울릉도22.5℃
  • 구름많음경주시25.0℃
  • 구름많음안동25.8℃
  • 맑음강진군28.3℃
  • 구름많음여수24.0℃
  • 구름많음남해23.6℃
  • 구름많음수원27.2℃
  • 흐림영천23.0℃
  • 맑음홍성28.0℃
  • 구름많음북창원24.2℃
  • 맑음장흥28.4℃
  • 맑음봉화25.1℃
  • 구름많음산청24.7℃
  • 흐림부산22.5℃
  • 맑음충주27.8℃
  • 맑음동두천27.6℃
  • 구름많음청주27.7℃
  • 흐림대구23.7℃
  • 맑음순창군27.7℃
  • 구름많음문경26.5℃
  • 구름많음서산27.1℃
  • 구름많음보은26.1℃
  • 맑음영월28.8℃
  • 구름많음세종26.7℃
  • 맑음속초24.7℃
  • 구름많음북강릉23.3℃
  • 흐림거제22.9℃
  • 구름많음서울27.2℃
  • 맑음정선군23.1℃
  • 구름많음인제24.8℃
  • 흐림포항24.3℃
  • 구름많음강릉25.2℃
  • 구름많음양평27.4℃
  • 구름많음추풍령25.2℃
  • 흐림울산22.7℃
  • 구름많음동해24.7℃
  • 맑음춘천27.3℃
  • 맑음순천27.4℃
  • 흐림영덕23.6℃
  • 맑음원주27.8℃
  • 구름많음서귀포28.1℃
  • 맑음제천25.9℃
  • 맑음고창29.5℃
  • 구름많음창원23.8℃
  • 구름많음제주25.4℃
  • 맑음부안28.4℃
  • 맑음광주28.5℃
  • 구름많음구미25.5℃
  • 맑음천안27.2℃
  • 흐림김해시24.6℃
  • 흐림통영23.6℃
  • 맑음보성군27.5℃
  • 맑음흑산도26.3℃
  • 구름많음진도군28.2℃
  • 구름많음상주26.7℃
  • 구름많음태백20.8℃
  • 맑음고창군28.8℃
  • 흐림청송군23.6℃
  • 구름많음함양군27.0℃
  • 맑음북춘천27.9℃
  • 맑음해남28.4℃
  • 흐림성산23.9℃
  • 맑음임실27.1℃
  • 맑음부여27.9℃
  • 구름많음고흥27.5℃
  • 맑음광양시26.3℃
  • 맑음영광군27.6℃
  • 흐림양산시24.9℃
  • 구름많음인천28.0℃
  • 맑음파주28.1℃
  • 구름많음밀양25.7℃
  • 흐림진주23.3℃
  • 맑음보령30.1℃
  • 맑음목포27.8℃
  • 맑음영주26.1℃
  • 맑음철원27.8℃
  • 구름많음홍천27.2℃
  • 구름많음이천27.3℃
  • 구름많음의령군23.8℃
  • 구름많음울진25.6℃
  • 맑음장수25.1℃
  • 구름많음합천24.7℃
  • 맑음남원27.5℃
  • 구름많음의성26.3℃
  • 맑음정읍27.6℃
  • 맑음전주29.5℃
  • 구름많음강화27.5℃
  • 구름많음거창25.6℃
  • 흐림북부산24.5℃
  • 구름많음대관령18.0℃
  • 맑음완도28.1℃

경기히든작가 8명 선정, 연내 단행본 출간 지원...“242편 몰렸다”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9:41:37
  • -
  • +
  • 인쇄
30대 1 경쟁률 뚫은 신진 작가들…1인당 창작지원금 500만원
소설·수필 각 4편 선정…교정·교열부터 편집·출판까지 지원
출판지원 10주년…9월 역대 수상작 팝업스토어·북토크 개최
▲2026 제10회 경기히든작가 시상식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경기도 대표 출판지원 사업인 '경기히든작가'가 올해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242편의 응모작 가운데 8편이 최종 선정되면서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 작가들은 창작지원금과 함께 단행본 출간, 멘토링 등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9일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10회 경기히든작가' 공모 최종 선정작 8편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공모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설과 수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242편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소설 4편과 수필 4편 등 총 8편이 최종 선정됐다.

소설 부문에서는 정은영 작가의 「나의 부고장」, 박주연 작가의 「어리」, 박지영 작가의 「닦아도 닦이지 않은」, 박지윤 작가의 「키친 플루메리아」가 선정됐다.

수필 부문에서는 최승별 작가의 「사물함 정리」, 김경민 작가의 「몸 밖으로 보낸 감각들」, 유주현 작가의 「파도로 출근하는 돌하르방」, 이슬기 작가의 「김태희가 없는 행성에 도착했다」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1인당 5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기성 작가와 출판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교정·교열과 편집디자인 등 출간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완성된 작품은 연내 개별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게 된다. 출간 이후에는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출판지원 사업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역대 경기히든작가 지원작과 올해 선정작을 함께 소개하는 복합 팝업스토어 행사도 열 계획이다. 신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와 독자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다.

최근 출판계에서는 신인 작가들이 작품성을 인정받더라도 실제 출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창작지원금 지급을 넘어 편집과 제작, 유통, 독자와의 만남까지 연결하는 공공 지원사업의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역 기반 출판지원 사업은 수도권 중심의 출판시장 구조 속에서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진 작가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경기히든작가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이 창작에 전념하고 실제 출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문학 발전을 이끌 우수한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고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