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캠핑, 해외여행, 동호회 등 참여자 동선 확인 필요한 각종 상황에 다양한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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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아이쉐어링, ‘밋업’ 신기능 출시 |
모임이나 행사에서 서로의 위치를 확인해야 하지만 개인 위치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를 위한 기능이 나왔다. 글로벌 위치 추적 앱 아이쉐어링은 필요한 기간에만 참여자 간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밋업(Meetup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밋업’은 별도의 친구 추가나 계정 연결 없이 일시적으로 위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그룹 위치 공유 기능이다. 주최자가 생성한 모임에 초대 링크나 QR코드로 참여하면 설정된 기간 동안 참여자의 위치가 지도에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위치 공유 기간은 1분 단위부터 최대 30일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30명까지 참여자를 초대할 수 있다. 모임이 종료되면 참여자의 위치 데이터를 비롯해 밋업과 관련된 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된다.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캠핑, 워크숍, MT 등 출발지가 다른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는 상황을 비롯해 해외여행 현지 동행, 러닝·자전거 동호회 등 구성원의 이동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다양한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이쉐어링 주용재 공동대표는 “‘밋업’은 위치 공유가 필요한 순간에만 이용하고 모임 종료와 함께 참여자 정보를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상시적인 위치 및 계정 정보 공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순간에만 연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위치 공유를 망설였던 이용자들에게도 부담을 낮춘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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