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초등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는 방대한 내용을 다룬다. 그래서 단순히 암기하기보단 역사에 흥미를 갖고 시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초등’은 학기보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여름방학에 한국사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으면 좋다고 전했다. 밀크티초등에는 학생들의 역사적 배경지식을 키워줄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득하다.
먼저 만화로 보는 ‘역사 인물송’은 역사적 위인에 대한 관심을 높여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배우고, 강의와 퀴즈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한국사 학습 만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다. 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한 기본 개념 강의와 심화 강의를 제공한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이라면, 이번 방학 동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해 보자. 밀크T 교육 전문가는 한국사 시험을 통해 공부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며 추천했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전과목 학교 공부는 물론 한국사, 세계사, 한자, 중국어 등 폭 넓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밀크티는 무료체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는 방법은 밀크T초등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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