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큐T’ 브랜드 운영 및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연계 사업 모델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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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시혁 대표이사(DGT모빌리티), 하서진 본부장(건협 경북) / 제공: DGT모빌리티 |
대구·경북 지역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디지티모빌리티(대표이사 이시혁, 이하 DGT)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복지 지원 확대에 나선다.
DGT는 1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별관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시혁 대표와 김영만, 하서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가맹 기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보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에는 맞춤형 건강검진 제공과 플랫폼 기반 홍보 협력,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보건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 포함됐다. 건강검진 혜택은 직계가족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최근 기업 복지 분야에서는 건강검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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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민정 매니저(DGT모빌리티), 김영만 부의장(DGT모빌리티), 이시혁 대표이사(DGT모빌리티), 하서진 본부장(건협 경북), 방미선 사업관리과장(건협 경북), 양미향 홍보교육차장(건협 경북), 오승택 전략사업부장(건협 경북) / 제공: DGT모빌리티 |
DGT는 가맹택시 브랜드 ‘세큐T’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T 앱 기반 광고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광고·마케팅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이동 서비스를 넘어, 플랫폼 기반의 부가가치 창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홍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DGT는 자사 모빌리티 플랫폼과 ‘달리는 광고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건협경북의 건강검진 및 보건 캠페인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익 활동과 헬스케어 관련 공동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DGT 이시혁 대표는 “현장 근무자의 건강 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맹 기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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