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송혜교·서경덕, 워싱턴DC 독립운동 역사 알린다…한영 안내서 1만부 기증

  • 맑음북춘천17.2℃
  • 맑음정선군11.1℃
  • 맑음동해19.8℃
  • 구름많음창원15.3℃
  • 맑음울릉도19.0℃
  • 구름많음진주10.7℃
  • 구름많음통영15.8℃
  • 맑음의성10.5℃
  • 맑음서산16.3℃
  • 맑음고창11.6℃
  • 맑음합천12.6℃
  • 구름많음철원17.2℃
  • 맑음부안12.7℃
  • 맑음고창군11.7℃
  • 맑음경주시12.3℃
  • 구름많음울산14.8℃
  • 맑음청주15.6℃
  • 맑음영주9.3℃
  • 맑음파주17.0℃
  • 구름많음밀양13.4℃
  • 구름많음완도14.6℃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문경11.0℃
  • 맑음천안10.7℃
  • 구름많음고흥11.0℃
  • 맑음추풍령10.2℃
  • 맑음서청주11.0℃
  • 맑음거창10.2℃
  • 맑음보은10.0℃
  • 맑음임실10.4℃
  • 맑음이천15.5℃
  • 구름많음여수16.7℃
  • 맑음상주12.2℃
  • 맑음대구15.2℃
  • 맑음영덕16.4℃
  • 구름많음의령군10.8℃
  • 맑음인제17.1℃
  • 맑음군산13.2℃
  • 맑음함양군9.7℃
  • 구름많음해남11.6℃
  • 맑음서울16.8℃
  • 맑음장수8.2℃
  • 맑음순창군11.5℃
  • 구름많음남해15.6℃
  • 맑음영천11.8℃
  • 맑음강릉17.9℃
  • 맑음백령도19.5℃
  • 맑음세종12.6℃
  • 맑음산청11.1℃
  • 맑음충주11.1℃
  • 구름많음보성군13.3℃
  • 구름많음포항18.0℃
  • 맑음춘천17.2℃
  • 맑음홍성13.5℃
  • 구름많음진도군12.4℃
  • 맑음대전13.2℃
  • 맑음남원11.7℃
  • 흐림제주18.1℃
  • 맑음영월10.3℃
  • 맑음양산시13.7℃
  • 맑음태백9.7℃
  • 구름많음광양시15.5℃
  • 맑음부여11.2℃
  • 구름많음북부산12.9℃
  • 맑음속초19.2℃
  • 구름많음대관령12.6℃
  • 맑음광주15.4℃
  • 맑음홍천16.7℃
  • 흐림고산18.5℃
  • 맑음울진17.9℃
  • 맑음북강릉18.6℃
  • 구름많음거제13.5℃
  • 맑음보령12.6℃
  • 맑음김해시15.5℃
  • 맑음전주14.3℃
  • 맑음북창원15.8℃
  • 맑음안동11.3℃
  • 구름많음수원16.4℃
  • 맑음인천17.7℃
  • 맑음목포16.7℃
  • 맑음봉화7.9℃
  • 구름많음강진군12.5℃
  • 구름많음강화19.5℃
  • 구름많음원주14.3℃
  • 흐림성산16.6℃
  • 구름많음순천10.2℃
  • 맑음동두천16.6℃
  • 흐림장흥11.1℃
  • 맑음청송군8.8℃
  • 맑음구미13.0℃
  • 맑음제천8.3℃
  • 흐림서귀포19.2℃
  • 맑음정읍12.3℃
  • 맑음양평15.7℃
  • 맑음금산11.1℃
  • 구름많음흑산도15.5℃
  • 맑음영광군12.2℃

송혜교·서경덕, 워싱턴DC 독립운동 역사 알린다…한영 안내서 1만부 기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09:51:33
  • -
  • +
  • 인쇄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비치…독립운동 유적·외교활동 한눈에 소개
15년간 해외 역사유적 40곳에 안내서·한글간판 등 기증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워싱턴 편' 안내서(좌), 이번 일을 추진한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우) | 서경덕 교수팀 제공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워싱턴DC 지역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한국어·영어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2일 "이번 안내서를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기증했으며, 현재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제작됐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비롯해 구미외교위원부와 주미외교위원부 등 워싱턴DC에 남아 있는 주요 독립운동 유적의 위치와 역사적 의미, 당시 외교 활동 등을 담아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은 편은 아니다"며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해외 역사 유적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사람들은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누리집에서 안내서 원본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싱턴DC 안내서는 해외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제작하는 대한민국 역사 안내서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지금까지 뉴욕과 파리, 도쿄, 상하이, 멕시코시티 등 세계 주요 11개 도시에 역사 안내서를 제작·기증해 왔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 15년간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 40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며 해외 독립운동 역사 알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안내서 기증 역시 워싱턴DC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우리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보다 쉽게 접하고, 해외 역사유적 보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