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초등 시기에는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 공부가 재미있다는 첫인상을 심어줘야 이러한 긍정적 인식을 바탕으로 빠르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러닝 서비스 밀크T는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영어 듣기 실력과 읽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먼저 영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이라면 영어 소리에 친숙해져야 한다. 영어 노래와 동시, 동화를 반복하여 들으면서 영어의 리듬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익히면 좋다. 또한 영상으로 알파벳을 학습하면 알파벳의 모양과 소리를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밀크티초등에서는 쉽고 짧아 따라 부르기 좋은 ‘영어 Song’을 제공 중이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알파벳송을 따라 부르며 재미있게 기초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둘째로 알파벳의 발음을 익히고 알파벳이 결합했을 때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쉽게 이해하려면 라임을 살린 챈트나 노래를 활용하면 좋다.
밀크티의 ‘팡팡Phonics’는 알파벳의 음가부터 단모음과 장모음, 복잡한 모음의 조합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처음 파닉스를 접하는 학생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의 영어 유창성을 키우려면 소리 내어 읽기를 추천한다. 영어 원서를 읽으며 배운 단어와 표현을 입 밖으로 내뱉는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읽고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밀크T 태블릿에서도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유명 원서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천재교과서의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미국 최대 교육 출판사의 도서 중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책을 엄선하여 서비스 중이다.
미국 학교 도서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캡스톤 출판사의 '인게이지 리터러시(Engage Literacy)' 시리즈와 원어민 아이들이 어휘를 확장할 때 읽는 하이라이츠의 '레츠 그로(Let's Grow)' 시리즈, 같은 주제의 픽션과 논픽션을 골고루 읽도록 구성된 레드 체어사의 '챈트 리더스(Chant Readers)' 등 다양한 영어책이 가득하다.
현재 우리아이의 영어 실력이 궁금하다면, 밀크T 무료체험을 신청해보자. 밀크티초등은 ‘AI 영어 진단평가’로 학습생의 영어 수준을 파악하고, 진단평가 결과에 맞춰 학습 단계를 제공한다. 아울러 매일 공부한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일일평가로 점검하며, 단원평가와 성취도 평가를 통해 종합적인 학습 수준까지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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