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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캔캠프 제공 |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습 흐름을 점검하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만들기 위한 방학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기간 성적 관리뿐 아니라 학습 태도와 동기부여까지 함께 점검하려는 학생과 학부모 수요가 이어지면서 멘토링 중심 학습캠프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진로개발원이 주관하는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2026 여름방학캠프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총 4개 기수(121기~125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변화와 만남’, ‘몰입과 행동’, ‘실천과 다짐’을 핵심 키워드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한 기수당 약 70명 규모의 소수 정원으로 운영된다. 중등부 약 50명(약 25명씩 2개 반), 고등부 약 20명(1개 반) 내외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4인 이하 소그룹 중심 멘토링 체계로 구성됐다. 위캔캠프 측은 소수 정원 기반의 멘토링 운영 방식이 캠프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위캔캠프 이원석 대표는 “참가 학생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내부적으로 고비용에 대한 걱정의 시선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위캔캠프의 목적 자체가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멘토의 열정을 가장 온전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라며 “위캔캠프가 추구하는 긍정적인 학습 가치관 형성과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해서는 현재의 멘토링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위캔캠프는 지난 10년간 운영돼 온 자기주도학습 캠프로, 단순 특강 중심 프로그램이 아닌 멘토링과 생활 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 일정에 서울대학교 멘토들이 참여해 함께 생활하고, 1:1 중심의 집중 멘토링을 통해 학습 습관 형성과 공부 방향 설정, 자기주도학습 방법, 성적향상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목표에 맞춘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는 것이 위캔캠프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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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캔캠프 제공 |
무엇보다 위캔캠프 정예 멘토진은 중학교 시절 하위권 수준의 성적에서 출발했지만 학습 습관과 공부 방식 변화를 통해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경험담과 학습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공부 방법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관리, 자기주도학습 전략, 과목별 학습 방법, 슬럼프 극복 과정 등 학습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생활 전반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캠프 운영 기간에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위해 야간 안전지도 인력이 상주하며, 식사는 풀무원 식단으로 제공된다. 또한 캠프 종료 이후에도 학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울대 멘토들의 학습 노하우를 반영한 ‘위캔스터디플래너’를 제공하며, 시원스쿨 온라인 강의와 학과적합성 종합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위캔캠프 이원석 대표는 “이번 서울대캠프 위캔캠프의 2026 여름방학캠프가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과 학업 동기부여, 성적 향상 등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 여름방학캠프 위캔캠프는 현재 모집이 진행 중이며, 조기 할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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