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박사 한자속독’에서 강사 양성 과정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최정수박사 한자속독’는 최정수 박사가 시대에 앞선 교육을 개발하기 위해 30년간 수많은 실험, 실습 등을 통해 개발하였다. 기존의 암기식이 아닌 좌뇌와 우뇌를 동시 육성하여 초등학생 시기에 중요한 인격 형성과 두뇌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이다.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은 발명 특허를 받아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증명된 과목으로, 유명학회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30분 단독 방송 및 각 언론 보도,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하겠다고 수차 요청 등 제의를 받아 그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현재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법, 탁월한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교육효과를 전달하여 호평과 함께 초등생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를 입증하듯 수강생 정원을 초과하여 대기자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을 교육할 강사들이 부족한 실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련학과 출신 전문가라도 가르칠 수 없고, 오직 본 프로그램 강사 자격을 취득한 강사만 지도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과목이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양성 수업과 월 정기적인 연수회 등 직강을 통해 후배 강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스타강사는 모두의 꿈이지만 평범한 과목으로는 스타강사가 되기 어려우며, 무엇보다도 과목 선택이 중요하다”라며 “실체가 모호한 기관에서 우수하다고 선전하는 과목 등으로는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최정수박사 한자속독는 현재 직접 스타 강사로 책임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강사와 교육생 모두가 발전된 수업 방식으로 더욱 큰 발전을 이룩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본 프로그램의 강사 양성 과정 모집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및 최정수박사한자속독 홈페이지 또는 해당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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