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쿠팡CLS 협력사 투네스트, ‘세이프티 데이’ 캠페인 전개… 배송 현장 안전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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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협력사 투네스트, ‘세이프티 데이’ 캠페인 전개… 배송 현장 안전 혁신 나선다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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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습기 환경 속 미끄럼 사고 예방 위한 ‘발판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배송 현장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안전 중심 물류 환경 조성에 나섰다./사진=㈜투네스트 제공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공식 벤더사인 투네스트가 배송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투네스트는 최근 비가 내리는 환경에서 택배 차량 발판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에 착안해, 실질적인 예방 조치를 마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택배 업무 특성상 배송기사들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차량 발판을 오르내리며, 특히 우천 시에는 발판이 젖어 미끄러질 가능성이 커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미끄럼 방지 패드’를 직접 제작·설치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작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 실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이 직접 차량 발판 상태를 점검한 뒤, 오염물과 수분을 제거하고 차량별 규격에 맞춰 준비한 패드를 하나하나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현석 대표는 “작은 변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발판에 올라서는 순간 미끄럼을 확실히 줄여주는 체감 효과가 있었다”며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 장치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송 탑차 발판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직접 부착하고 있다./사진=㈜투네스트 제공

 


이번 ‘세이프티 데이’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안전 개선 활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투네스트는 향후 모든 배송 인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안전 용품 도입과 캠페인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회장 신호룡)를 중심으로 각 소속 회원사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안전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와 전망이 제기된다. CPA는 쿠팡CLS 위탁배송 협력사 간 협의체로, 배송기사 근무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투네스트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방향으로 삼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작지만 확실한 변화들이 축적되어 더욱 안전한 배송 환경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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