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육성 플랫폼을 운영하는 체험단시대가 비즈니스 규모 확장에 발맞추어 회원 권익 보호 정책과 사기 근절 캠페인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블로그 중심의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해 온 체험단시대는 최근 누적 회원 2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오프라인 영역 확장, 사옥 이전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체험단시대는 단순 중개형 체험단 운영 방식을 탈피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회원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온라인 파급력을 키워 다각적인 협찬 기회로 연결되도록 돕는 인플루언서 육성 모델을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양질의 블로그 운영을 지속하며 산업 전반에 걸친 실전 협찬 경험을 축적하고, 독자적인 디지털 영향력을 키워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체험단시대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유입 회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만 명 고지를 넘어섰으며, 기존 온라인 플랫폼 중심에서 나아가 오프라인 인프라로 비즈니스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서울 합정 사옥을 거점으로 조직 규모와 업무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영역 확장에 맞춰 전문 인력과 전담 조직을 지속 충원하고 있으며, 온라인 크리에이터 육성 역량과 오프라인 실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볼륨화와 더불어 회원 보호를 최우선 운영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체험단시대 환불 규정이나 결제 조건, 계약 사항 등 서비스 이용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의에 대해 명확하고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환불 여부나 범위는 개별 계약 내용과 서비스 이용 상태, 적용되는 약관 및 관련 법령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상의 특정 사례만을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자신의 계약 내용과 공식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체험단시대 관계자는 “회원 수와 사업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순한 서비스 성장뿐 아니라 회원 보호와 신뢰 구축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체험단시대 환불, 결제, 계약 등에 관한 문의 역시 정확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안내될 수 있도록 관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근절 캠페인도 지속 전개한다. 인플루언서와 마케팅 협찬 시장의 확대로 발신처가 불명확한 협찬 제의나 모방 업체를 통한 피해 위험이 대두되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체험단시대는 회원들에게 용역 제공 주체의 실체와 상세 계약 조항, 대금 결제 조건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권고하며, 공식 인증 정보와 무분별한 미확인 정보를 명확히 분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체험단시대는 2만 회원 돌파를 기점으로 차세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인플루언서 양성 커리큘럼을 정교화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사업 다각화, 사옥 이전, 조직 정비를 통해 내실 있는 경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규모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회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양성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기근절 캠페인과 소비자 보호, 정확한 환불·결제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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