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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팬지 |
IP 굿즈·라이프스타일 제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팬지(대표 이동희)가 포노스(PONOS)의 인기 모바일 게임 ‘냥코대전쟁’ 서비스 13주년을 기념한 한국 공식 굿즈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이번 굿즈는 팬지가 포노스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기획·제작한 제품으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팬지는 지난 8월 8일 와디즈 오픈예정 페이지를 열고 알림 신청을 시작했으며, 정식 펀딩에 앞서 알림 신청자 수가 5,200명을 돌파했다. 또한 와디즈 캐릭터·굿즈 오픈예정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냥코대전쟁’의 인기 캐릭터와 게임 속 요소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의 외형을 활용한 단순 소장용 굿즈를 넘어 모바일 액세서리와 데스크 용품 등 실용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제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공개되는 제품은 ▲고양이 도킹형 보조배터리 5000mAh ▲고양이 대용량 보조배터리 10000mAh ▲탱크 고양이 휴대폰 히퍼 2종 ▲냥코대전쟁 액션 장패드 ▲가마토토 대원 휴대폰 거치대 ▲살의의 탱크 고양이 말랑 손목패드 ▲콩콩 냥코 키캡 키링 ▲고양이 통조림 클리커 키링 등 총 9종이다.
리워드는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풀세트, 모바일 세트, 데스크 세트, 보조배터리 세트, 키캡 세트 등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풀세트와 모바일 세트 구매자에게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전용 특전도 함께 제공된다.
‘냥코대전쟁’은 포노스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으로, 개성 있는 고양이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2014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6년 3월 기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 1,000만회를 기록했다.
팬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가능성을 제품으로’를 슬로건으로 IP 기반 굿즈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기획, 디자인,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기업과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및 프로젝트 굿즈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각 IP가 가진 정체성과 캐릭터성을 실제 제품에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게임과 캐릭터 IP를 제품의 기능과 사용 경험에 자연스럽게 연결해, 팬들이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동희 팬지 대표는 “오랜 기간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냥코대전쟁’의 공식 굿즈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제품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팬지만의 제품 기획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IP와 협업하고, 콘텐츠의 매력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팬지는 이번 ‘냥코대전쟁’ 프로젝트를 계기로 글로벌 IP 협업을 확대하고, 게임·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IP 라이프스타일 제품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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