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컴퓨터 자격증 대비 인강사 ‘아이티버팀목’에서 컴퓨터활용능력(이하 컴활) 1급에 이어 컴활 2급 과정도 2024년 대비 강의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컴활 시험은 24년부터 개정 사항들이 있는데 아이티버팀목은 최신 개정 유형에 맞게 강의실을 개설하였다. 강의는 초보자도 인강만으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또한 초단기 학습표(컴활1급필기 1주, 컴활1급실기 2~3주, 컴활2급필기 1주, 컴활2급실기 1주)를 이용하여 시험을 빠르게 완성해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공해 주고 있다.
강의는 시험이 요구하는 개념과 기능을 안내하는 것 외에도 학습 방향을 어떻게 잡아가야 하는지의 안내, 학습 도중 생길 수 있는 질문을 빠르게 답변할 수 있는 게시판 시스템, 그리고 실기 파트의 채점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점용 게시판 등을 통해 시험 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다운로드해서 학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티버팀목 유동균 강사는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자격증 시험을 대비하려는 학습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컴활 시험은 상시적으로 시험이 시행되기 때문에 방학 내에 필기, 실기를 모두 합격하고 자격증을 얻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당사에서 개설한 24년 대비 강의를 통해 많은 수강생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시험에 합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티버팀목은 교육청 허가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소지자는 해당 카드를 통해 수강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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