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평창에서 세계 28개국 청소년들의 꿈을 펼친다…‘2025 드림프로그램’ 개막

  • 구름많음거제8.3℃
  • 맑음서울5.6℃
  • 맑음해남6.4℃
  • 맑음순천6.2℃
  • 맑음군산5.1℃
  • 맑음의령군4.6℃
  • 맑음울진10.0℃
  • 구름많음통영8.3℃
  • 맑음완도8.6℃
  • 맑음보은1.9℃
  • 구름많음여수7.8℃
  • 구름많음경주시7.2℃
  • 맑음함양군6.6℃
  • 맑음태백5.3℃
  • 구름많음북부산8.4℃
  • 맑음이천3.2℃
  • 맑음서청주3.0℃
  • 맑음장흥6.1℃
  • 구름많음포항7.2℃
  • 맑음금산2.5℃
  • 맑음진주6.1℃
  • 구름많음창원8.5℃
  • 맑음의성1.5℃
  • 흐림서산4.9℃
  • 맑음진도군7.9℃
  • 맑음원주4.3℃
  • 맑음영월2.9℃
  • 맑음강진군6.1℃
  • 맑음고창4.1℃
  • 맑음서귀포13.5℃
  • 맑음청송군2.3℃
  • 맑음영주6.4℃
  • 맑음임실3.6℃
  • 맑음봉화2.1℃
  • 맑음순창군3.9℃
  • 맑음고창군4.5℃
  • 맑음대전5.4℃
  • 맑음고흥8.1℃
  • 맑음정선군2.8℃
  • 맑음산청5.9℃
  • 맑음상주6.0℃
  • 맑음목포6.4℃
  • 맑음홍천1.5℃
  • 맑음전주6.3℃
  • 맑음거창3.6℃
  • 맑음제주10.7℃
  • 맑음홍성6.1℃
  • 맑음울릉도9.8℃
  • 맑음충주2.9℃
  • 맑음양평1.6℃
  • 맑음철원4.6℃
  • 맑음속초9.0℃
  • 맑음남원3.8℃
  • 구름많음부산8.7℃
  • 맑음추풍령5.6℃
  • 맑음천안2.7℃
  • 구름많음영덕6.6℃
  • 구름많음동두천4.7℃
  • 맑음백령도6.0℃
  • 맑음강화6.7℃
  • 맑음인제3.7℃
  • 맑음세종3.6℃
  • 맑음흑산도9.3℃
  • 맑음남해8.6℃
  • 맑음북강릉10.2℃
  • 맑음동해10.9℃
  • 맑음대구7.4℃
  • 맑음성산10.1℃
  • 맑음수원4.8℃
  • 맑음밀양8.4℃
  • 맑음안동3.8℃
  • 맑음장수2.0℃
  • 맑음제천2.1℃
  • 맑음정읍6.6℃
  • 맑음양산시10.4℃
  • 맑음대관령1.7℃
  • 맑음청주4.2℃
  • 맑음인천5.8℃
  • 구름많음영천6.2℃
  • 맑음춘천4.2℃
  • 맑음고산9.5℃
  • 맑음북창원9.2℃
  • 맑음광주6.4℃
  • 맑음보성군7.5℃
  • 맑음부여3.2℃
  • 구름많음합천4.1℃
  • 구름많음북춘천3.5℃
  • 맑음강릉10.0℃
  • 맑음파주4.6℃
  • 맑음문경5.6℃
  • 맑음김해시7.9℃
  • 맑음광양시8.8℃
  • 구름많음보령6.1℃
  • 맑음부안6.3℃
  • 맑음구미5.9℃
  • 구름많음울산8.2℃
  • 맑음영광군5.6℃

평창에서 세계 28개국 청소년들의 꿈을 펼친다…‘2025 드림프로그램’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9 12:30:25
  • -
  • +
  • 인쇄
122명 청소년 참가…동계스포츠와 K-컬처로 꿈을 키우는 14일간의 여정

<‘2025 드림프로그램’ 개막식 단체사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세계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품고 한자리에 모였다. ‘2025 드림프로그램’의 개막식이 6일 강원 평창에서 성대하게 열리며, 전 세계 28개국에서 참가한 122명의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쇼트트랙 등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피겨선수 줄리안 이(Julian Yee)가 특별지도자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전문적인 훈련과 자신의 경험을 전수한다. 줄리안 이는 2009년 드림프로그램 출신으로, 이번 행사가 국제적인 스포츠 선수로 발돋움할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사례다.

참가자들은 평창과 강릉에서 동계스포츠 훈련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K-POP 커버댄스 △태권무 △난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깊이와 역동성을 느끼며 세계 청소년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한다.

드림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100개국 2,66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며, 이 중 166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위를 선양했다. 이 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가 생소한 국가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동시에, 한국의 스포츠 외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손창환 글로벌본부장, 강릉시 김상영 부시장, 평창군 임성원 부군수, 2018평창기념재단 강성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전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국기를 흔들며 자신들의 열정을 드러냈다.

‘2025 드림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꿈과 목표를 심어주는 특별한 기회로 자리 잡았다.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의 유산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동계스포츠와 한국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청소년 스포츠 축제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