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내친구서울’ 어린이 기자 ‘688명’ 선발...서울 곳곳을 누빈다

  • 맑음부여5.6℃
  • 맑음강릉9.6℃
  • 맑음강진군7.6℃
  • 맑음부안5.0℃
  • 맑음영주3.1℃
  • 맑음대관령-0.4℃
  • 구름조금통영12.4℃
  • 맑음강화5.6℃
  • 맑음산청4.3℃
  • 맑음함양군4.8℃
  • 맑음고창5.2℃
  • 맑음광양시10.6℃
  • 맑음수원5.2℃
  • 맑음밀양6.5℃
  • 맑음추풍령3.0℃
  • 맑음제주15.2℃
  • 맑음세종5.8℃
  • 구름조금흑산도13.7℃
  • 맑음서귀포16.5℃
  • 맑음의성2.3℃
  • 맑음보은2.3℃
  • 맑음북창원9.8℃
  • 맑음철원1.2℃
  • 맑음속초9.9℃
  • 맑음경주시5.7℃
  • 맑음진주5.9℃
  • 맑음양평4.4℃
  • 구름조금울산9.4℃
  • 맑음거창4.2℃
  • 맑음금산5.1℃
  • 박무북춘천1.7℃
  • 맑음순창군4.4℃
  • 맑음문경4.1℃
  • 맑음영월2.7℃
  • 맑음서청주3.1℃
  • 맑음포항9.8℃
  • 맑음홍천1.8℃
  • 맑음광주8.5℃
  • 맑음보성군8.4℃
  • 맑음창원11.2℃
  • 맑음북강릉8.6℃
  • 구름조금김해시10.1℃
  • 맑음파주2.4℃
  • 맑음원주3.6℃
  • 맑음의령군5.6℃
  • 맑음영천3.3℃
  • 맑음인천8.0℃
  • 맑음청송군2.3℃
  • 맑음고창군6.4℃
  • 안개대전6.1℃
  • 맑음서산7.0℃
  • 맑음정선군1.4℃
  • 구름조금부산13.6℃
  • 구름조금남해11.5℃
  • 맑음보령7.7℃
  • 맑음상주3.2℃
  • 맑음이천3.0℃
  • 맑음임실3.3℃
  • 구름조금여수13.0℃
  • 맑음남원4.3℃
  • 맑음해남5.1℃
  • 안개홍성2.5℃
  • 맑음제천1.9℃
  • 구름조금완도10.6℃
  • 맑음구미4.7℃
  • 박무대구7.0℃
  • 맑음태백1.3℃
  • 맑음목포10.0℃
  • 맑음백령도10.7℃
  • 구름많음성산15.2℃
  • 구름조금고흥8.1℃
  • 맑음정읍5.9℃
  • 맑음진도군7.3℃
  • 맑음순천4.4℃
  • 맑음고산15.6℃
  • 맑음동두천2.2℃
  • 맑음인제1.1℃
  • 구름조금북부산9.8℃
  • 박무청주6.5℃
  • 맑음충주3.0℃
  • 맑음영광군5.8℃
  • 맑음서울5.9℃
  • 맑음군산7.8℃
  • 맑음동해8.1℃
  • 맑음천안3.1℃
  • 맑음합천6.0℃
  • 맑음장수2.7℃
  • 안개안동6.0℃
  • 맑음전주8.1℃
  • 맑음춘천1.9℃
  • 맑음영덕8.2℃
  • 맑음장흥6.0℃
  • 구름조금양산시10.1℃
  • 구름조금거제11.3℃
  • 맑음울진8.0℃
  • 맑음봉화0.2℃
  • 맑음울릉도14.2℃

‘내친구서울’ 어린이 기자 ‘688명’ 선발...서울 곳곳을 누빈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5 12:53:04
  • -
  • +
  • 인쇄
매년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기자 선발...현재까지 19,447명
기자증 받고 직접 기사 작성, 서울관련 다양한 정보와 학교 소식 알리는 역할

<내친구서울 2024년 3월호>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는 오늘(2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의 어린이기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친구서울’은 2001년 창간되어, 서울 관련 정보와 어린이 관심사를 담은 서울시 대표 어린이신문이다. 창간호부터 어린이기자들이 직접 참여해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연간 6회 발행되며 서울시의 학교들로 배부된다.

올해 어린이기자로 선발된 688명 중 신청 선착순으로 약 200명이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어린이기자증을 수여받고, 서울의 여러 장소를 탐방하며 다양한 소식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할 것을 약속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의 새로운 대표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퀴즈 이벤트와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어린이기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서울시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서울의 새로운 소식과 학교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작성하며, 서울의 다양한 정보와 학교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활동할 펼칠 계획이다.

‘내친구서울’은 매년 초등학교 3~6학년의 어린이기자를 선발, 현재까지 19,447명의 어린이기자가 서울 정보, 학교 소식을 전하며 어린이신문 제작에 참여했다.

오세훈 시장은 “어린이기자들이 자신의 시각으로 서울을 바라보고 다양한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을 늘 지켜보고 있다”며, “어린이기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서울의 매력과 새로운 소식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