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망고트리가 ‘2025년 관광혁신바우처’, ‘제조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망고트리는 이번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으로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 전략 수립 ▲홈페이지 및 예약 플랫폼 구축 ▲티켓 및 숙소 예약 시스템 개발 ▲디자인 및 촬영 콘텐츠 제작 ▲브로슈어 등 인쇄물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관광업계와 제조·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망고트리는 플랫폼 구축 능력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수많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망고트리 관계자는 “이번 세 가지 바우처 동시 선정은 망고트리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디지털 마케팅과 플랫폼 구축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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