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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더풋샵 |
풋케어 전문 브랜드 더풋샵(THE FOOT SHOP)이 한강 불꽃축제가 열리는 오는 9월 5일(토), 서울 용산구 청암동 본사 사옥을 일반에 개방한다. 사옥 1층과 루프탑을 무대로 대규모 DJ 페스티벌 ‘OMNISOUND LABEL PARTY VOL.6’를 여는 것이다.
청암동 사옥은 한강변에 맞닿아 있어 불꽃축제를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위치다. 더풋샵은 이 공간을 하루 동안 공연장으로 바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7시간에 걸친 무대를 마련한다. 사무 공간이 축제 당일 문화 공간으로 전환되는 셈이다.
행사는 음악 레이블 옴니사운드(OMNISOUND)가 주최하고 위플(WEPLE)·아트리온(ARTRION)이 공동 주관하며, 더풋샵은 공간과 후원을 맡았다. 메인 스테이지와 루프탑 스테이지 두 곳이 동시에 운영되고, 오후 10시 30분에는 헤드라이너 뉴진스님(NewJeansNim)이 무대에 오른다.
더풋샵을 비롯해 원어스(ONE EARTH), 펩시(PEPSI), 레드프라이즈(RED FRYS), 보떼덤(Beauté Derm) 등 10여 개 브랜드도 파트너로 참여해 현장 부스와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김진오 더풋샵 본부장은 “1년에 하루쯤은 사옥 문을 열어 고객과 브랜드가 직접 만나는 공간으로 써보고 싶었다”며 “한강 불꽃축제만큼 그 자리를 열기에 좋은 날은 없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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