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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학교 주간보호센터 제공(AI 생성 이미지) |
강동구 시니어학교 주간보호센터(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종사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이 어르신의 신체적 불편과 이동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낙상 위험성을 이해하고, 보다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두 무릎을 묶은 상태에서 의자에 앉고 일어서기, 워커를 이용해 화장실까지 이동하기, 제자리에서 코끼리 돌기 10바퀴를 한 뒤 보행하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평소에는 쉽게 생각했던 동작이 직접 해보니 매우 어려웠다", "워커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을 느꼈다", "앞으로는 어르신 곁에서 한 걸음 더 가까이 밀착케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니어학교 박형래 원장은 "어르신에게 낙상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신체 기능 저하와 자신감 상실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중대한 사고"라며 "종사자들이 어르신의 입장을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때 더욱 안전하고 세심한 돌봄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데이케어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니어학교 주간보호센터는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르신 중심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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