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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학교 결석 신고 및 증빙 자료 제출’ 가능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4: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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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편의성은 올리고 담임교사 행정 업무는 줄여...
기존 직접 제출 방식도 유지

< 온라인 결석 신고 및 증빙 자료 제출 구조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결석 신고와 증빙 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며, 담임교사는 이를 전자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행정 업무가 간소화된다.

교육부는 9월 2일부터 ‘나이스(NEIS) 학부모 서비스’를 통해 재학 중인 자녀의 결석 신고 및 증빙 자료 제출이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는 지난해 7월 개통된 온라인 서비스로, 학교 정보 제공, 자녀 성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조회, 교외체험학습 신청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학부모는 결석 기간과 사유를 입력하고 증빙 자료를 디지털 파일 형태로 첨부해 제출할 수 있고, 학부모 서비스 알림을 통해 제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학부모가 직접 작성한 결석 신고서와 증빙 자료를 담임 교사에게 제출해야 했고, 담임 교사는 이를 수기 결재 후 보관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 담임교사는 나이스를 통해 제출된 결석 신고 내용과 증빙 서류를 전자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행정 업무가 줄어들 전망이다.

교육부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학부모와 서비스 장애 발생 시를 대비해 기존의 직접 제출 방식도 유지할 계획이다.

소은주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의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고 학부모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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