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공인노무사 2차 지원자 6,248명 몰려…최소합격 330명, 경쟁률 ‘18.9대 1’

  • 맑음태백13.7℃
  • 맑음보은19.7℃
  • 맑음북춘천18.4℃
  • 맑음서산20.7℃
  • 맑음동두천20.0℃
  • 맑음남해21.9℃
  • 맑음포항23.6℃
  • 맑음합천20.5℃
  • 맑음광주25.1℃
  • 맑음임실19.4℃
  • 맑음강화16.7℃
  • 맑음영광군21.6℃
  • 맑음고산23.1℃
  • 맑음영주21.0℃
  • 맑음양평20.6℃
  • 맑음백령도17.7℃
  • 맑음봉화15.3℃
  • 맑음성산24.6℃
  • 맑음울산21.1℃
  • 맑음파주17.3℃
  • 맑음문경20.8℃
  • 맑음원주21.1℃
  • 맑음군산22.0℃
  • 맑음울릉도19.9℃
  • 맑음경주시19.5℃
  • 맑음홍천18.9℃
  • 맑음수원20.8℃
  • 맑음거창19.5℃
  • 맑음정선군17.1℃
  • 구름많음장흥22.7℃
  • 맑음진주19.1℃
  • 맑음전주23.9℃
  • 맑음북강릉17.1℃
  • 맑음의령군19.3℃
  • 맑음광양시23.1℃
  • 맑음고흥20.7℃
  • 맑음북부산22.5℃
  • 맑음대관령12.8℃
  • 맑음추풍령21.2℃
  • 맑음영월20.6℃
  • 맑음고창22.2℃
  • 맑음양산시22.8℃
  • 맑음보령20.1℃
  • 맑음창원23.6℃
  • 맑음대전22.8℃
  • 맑음서울23.5℃
  • 맑음동해18.5℃
  • 구름많음진도군21.8℃
  • 맑음청송군16.3℃
  • 맑음산청20.0℃
  • 맑음부여21.7℃
  • 맑음보성군21.5℃
  • 맑음세종21.1℃
  • 맑음부산22.4℃
  • 맑음대구22.3℃
  • 맑음통영22.8℃
  • 맑음이천19.6℃
  • 맑음철원19.4℃
  • 맑음인천23.0℃
  • 맑음홍성20.9℃
  • 맑음순천18.5℃
  • 구름많음제주24.1℃
  • 맑음금산19.9℃
  • 맑음의성19.0℃
  • 맑음거제22.7℃
  • 맑음영천19.9℃
  • 맑음서귀포23.7℃
  • 맑음밀양22.8℃
  • 맑음청주25.3℃
  • 맑음충주20.2℃
  • 구름많음강진군23.5℃
  • 맑음목포24.0℃
  • 맑음울진18.6℃
  • 맑음함양군19.4℃
  • 맑음북창원23.9℃
  • 맑음완도22.1℃
  • 맑음안동21.1℃
  • 맑음고창군21.2℃
  • 맑음부안22.1℃
  • 맑음순창군20.9℃
  • 맑음상주21.5℃
  • 맑음속초19.4℃
  • 맑음흑산도20.8℃
  • 맑음장수16.1℃
  • 맑음춘천19.2℃
  • 맑음해남22.6℃
  • 맑음정읍23.1℃
  • 맑음제천20.0℃
  • 맑음남원21.9℃
  • 맑음천안18.7℃
  • 맑음구미23.2℃
  • 맑음여수24.1℃
  • 맑음강릉19.6℃
  • 맑음인제16.4℃
  • 맑음김해시21.5℃
  • 맑음서청주18.7℃
  • 맑음영덕19.0℃

공인노무사 2차 지원자 6,248명 몰려…최소합격 330명, 경쟁률 ‘18.9대 1’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5:08:38
  • -
  • +
  • 인쇄
첫날 5,568명 접수→최종 6천명 돌파…작년보다 2천명 이상 증가
2차 시험 8월 30일~31일 양일간 실시...3차 면접시험 12월 5일(금) 시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5년도 제34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 원서접수가 7월 18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총 6,248명이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4,052명보다 무려 2,196명(약 54%) 늘어난 수치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최소합격인원은 330명으로, 이를 기준으로 단순 경쟁률을 산출하면 약 18.9대 1에 달한다. 지난해 경쟁률(12.3대 1)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이번 원서접수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첫날에만 5,568명이 접수해 높은 열기를 반영했다. 이후 접수 마감일까지 700명가량이 추가로 원서를 제출하며 최종 6,248명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2차 시험은 오는 8월 30일(토)과 31일(일) 양일간 전국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시험 시행과 관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2차 시험의 치열한 경쟁 배경에는 지난 1차 시험의 높은 응시율과 합격률이 있다. 5월 24일 치러진 1차 시험에는 총 12,410명이 지원했고, 실제로는 10,238명이 응시해 이 중 5,059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49.41%로, 절반에 가까운 수험생이 2차 시험에 진입하게 됐다. 특히 응시율이 82.49%에 달하며 수험 열기를 반영했다.

합격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대가 43.8%(2,217명), 30대가 36.3%(1,838명)로 전체의 80% 이상이 청년층이었다. 40대 689명, 50대 272명, 60대 이상도 43명이 포함되며 전 세대에 걸쳐 도전이 이어졌다. 특히 60대의 합격률은 58.1%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성별로는 여성 합격자 비중이 54.5%(2,759명)로 남성(45.5%, 2,300명)을 앞섰다. 이는 여성 응시자 수가 많았던 점과도 연관된다.

공인노무사 시험은 해마다 높은 난이도와 낮은 합격률로 유명하다. 2023년 2차 시험 합격률은 8.36%(응시자 4,724명), 2022년은 10.71%(5,128명), 2021년은 7.13%(4,514명)에 그쳤다. 그 이전도 ▲2020년 8.86% ▲2019년 9.37% ▲2018년 9.94% 등 대부분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제2차 시험 합격자는 11월 19일(화) 발표되며, 제3차 면접시험은 12월 5일(금)에 시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7일(화) 큐넷 공인노무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