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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에스원 |
종합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최근 증가하는 오프라인 매장 대상 소액 절도 및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모바일 기술을 접목한 ‘프랜차이즈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가맹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매장을 노린 범죄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경찰청에 따르면 10만 원 미만 소액 절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며, 에스원의 생계형 범죄 분석에서도 편의점과 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매장이 전체 침입 범죄의 44.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스원은 심야 및 새벽 시간대 재고 입고 시 발생하는 보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안심 배송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점주는 실물 열쇠 없이 배송 기사에게 모바일 출입 권한을 부여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 후 경비 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무단 침입이나 물품 도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다. 출입 상황은 실시간 알림으로 전달된다.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본사와 점주를 위한 ‘영상기기 이상 모니터링’ 서비스도 지원한다. CCTV나 녹화장치(NVR)의 고장 및 이상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리고, 필요시 전문 인력을 신속히 투입한다. 매장별 보안 장비 상태를 통합 점검한 월간 보고서를 제공해 인력 관리 부담도 대폭 줄였다.
아울러 AI 기반 지능형 CCTV인 ‘SVMS(Smart Video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을 적용해 매장 내 미인가 구역 침입이나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출입 제한 구역 내 움직임 감지 시 점주에게 즉시 경보를 전송하여 24시간 운영 매장이나 1인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상황에 초기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매장 안팎의 위험 요소가 다양해지는 만큼 범죄 예방과 빠른 사후 대처가 동시에 가능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에스원의 맞춤형 플랫폼이 매장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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