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첨단점이 7월 한 달간 여름 맞이 ‘에어컨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고객들이 최신 냉방 가전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 LG, 캐리어 등 주요 브랜드의 최신 스탠드형·벽걸이형·시스템형 에어컨을 직접 비교·체험해볼 수 있으며, 가정의 평수와 구조, 사용 패턴에 맞춘 최적의 제품 추천 및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이자 할부, L.POINT 적립,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이 함께 제공돼 구매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정부의 ‘1등급 가전 환급제도’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을 구입 시 일정 금액 환급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더운 여름철 냉방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냉방 가전 교체를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롯데하이마트 첨단점은 7월 11일(금)부터 14일(월)까지 진행되는 ‘새단장 오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새단장 오픈 행사에서는 혼수·이사 고객을 위한 가전 패키지 혜택과 최신 IT 기기 특가 행사,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광주 지역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가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첨단점 관계자는 “에어컨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인 7월 한 달 동안 고객분들이 좋은 조건으로 미리 냉방 가전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에어컨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새단장 오픈 행사도 함께 방문해 다양한 혜택과 가격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조건으로 준비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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