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지인이 글로벌 숏폼드라마 ‘공동구역 로맨스(Shared Space Romance)’에서 한세나 역을 맡아 촬영을 마치며 청춘 로맨스 속 주인공 캐릭터를 선보였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제작한 ‘공동구역 로맨스’는 청춘과 동거, 그리고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피어나는 감정들을 그린 글로벌 숏폼 로맨스 드라마로, 한·태 협업 프로젝트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지인은 캐스팅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쁘고 설렜다. 청춘 로맨스 장르를 좋아해서 ‘한세나’라는 캐릭터가 더욱 기대됐고, 대본을 읽으며 느낀 섬세한 감정선을 잘 표현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세나는 감정 표현이 솔직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그 감정이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대본을 여러 번 읽으며 세나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작은 표정이나 말투 같은 디테일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세나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캐릭터”라며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인간적이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와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감정에 솔직한 부분이나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은 닮아 있는 것 같다. 연기하면서 공감되는 순간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청춘 로맨스 장르를 연기하며 느낀 점에 대해서는 “사랑을 표현하는 대사가 조금 쑥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감정 표현을 세나를 통해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청춘의 풋풋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과정이 특히 즐거웠다”고 밝혔다.
극 중 남주인공 박정우 역을 맡은 태국 배우 콩탑 픽(PEAK)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지인은 “현장에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덕분에 촬영하는 동안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현장의 분위기를 꼽았다. 그는 “NG가 나더라도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서로 ‘화이팅’을 외치며 격려해 주는 분위기였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배우들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던 점이 인상 깊었다. 덕분에 부담 없이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었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동구역 로맨스〉를 기다려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세나라는 캐릭터와 작품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숏폼드라마 ‘공동구역 로맨스(Shared Space Romance)’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제작된 청춘 로맨스 작품으로, 설렘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로맨스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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