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IE STREET 후루사와 리사·사노 아이카, 호치킨 방문 모습 SN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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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구글ai 생성이미지 |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K-푸드와 한국의 외식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 치킨과 치맥 문화가 방한 기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먹거리 콘텐츠로 주목받는 가운데,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을 찾은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28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228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8.8% 늘었다. 일본인 해외여행객 가운데 한국을 선택한 비중도 28%로 나타나며 일본인 여행객의 한국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방한 수요는 K-팝과 K-콘텐츠를 넘어 한국의 음식과 일상적인 외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려는 수요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치맥’은 한국을 대표하는 외식문화 중 하나로, 최근에는 배달을 넘어 매장에서 치킨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 맥주를 함께 즐기는 경험 자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한국 문화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치킨 프랜차이즈 호치킨에는 일본 아이돌 그룹 CUTIE STREET(큐티 스트리트) 멤버 후루사와 리사(古澤里紗)와 사노 아이카(佐野愛花)가 방문했다.
두 멤버는 호치킨에서 메뉴를 즐기는 모습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하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CUTIE STREET는 일본 KAWAII LAB.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데뷔한 8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국내 공연 및 음악방송 출연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호치킨은 ‘우리동네 치맥맛집’을 컨셉으로 치슐랭, 핫슐랭, 호차오 등 다양한 치킨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배달뿐 아니라 매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홀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내 고객은 물론 한국의 치킨과 외식문화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호치킨 관계자는 “최근 일본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늘면서 K-콘텐츠뿐 아니라 한국의 음식과 외식문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을 찾은 해외 고객들도 호치킨을 통해 K-치킨과 치맥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매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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