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맹승지가 유기견 보호를 위한 후원 캠페인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맹승지는 최근 유기견 후원 브랜드 ‘1004adt’ 케이스를 사용하며,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해당 캠페인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유기견 보호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참여형 후원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유기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익적 가치 확산에 의미를 더한다. 특히 연예인의 자발적인 참여 사례로 알려지며, 대중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04adt’ 측은 “유기견 보호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문제”라며 “이번 맹승지 씨의 참여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기견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예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후원 캠페인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일상 속 작은 선택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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