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교권보호전담관 50명 모집에 1823명 몰렸다…경기도교육청, 경쟁률 36.5대 1

  • 구름많음산청33.4℃
  • 맑음영광군30.0℃
  • 맑음거제31.4℃
  • 맑음합천35.3℃
  • 맑음장흥32.2℃
  • 맑음서청주30.5℃
  • 맑음안동32.0℃
  • 맑음속초34.9℃
  • 구름많음상주32.0℃
  • 맑음해남31.2℃
  • 맑음고창30.7℃
  • 구름많음백령도27.4℃
  • 맑음보령29.5℃
  • 맑음보은30.9℃
  • 맑음세종31.1℃
  • 맑음홍천32.5℃
  • 맑음청송군32.8℃
  • 구름많음대관령27.5℃
  • 구름많음울릉도28.8℃
  • 맑음부산32.4℃
  • 구름많음북강릉34.0℃
  • 구름많음울진34.7℃
  • 맑음동해34.1℃
  • 맑음진주33.7℃
  • 맑음파주28.8℃
  • 맑음남원31.7℃
  • 맑음철원29.9℃
  • 맑음강진군32.2℃
  • 맑음여수34.8℃
  • 맑음수원29.6℃
  • 구름많음제천30.0℃
  • 맑음양산시37.3℃
  • 맑음북창원37.3℃
  • 맑음의령군34.7℃
  • 맑음서산30.6℃
  • 맑음부여30.9℃
  • 맑음이천30.9℃
  • 맑음고창군31.0℃
  • 구름많음강릉34.6℃
  • 맑음청주32.5℃
  • 맑음군산30.1℃
  • 맑음춘천32.5℃
  • 맑음영덕33.0℃
  • 맑음순천30.7℃
  • 맑음제주32.5℃
  • 맑음통영32.4℃
  • 맑음금산30.9℃
  • 구름많음대구33.4℃
  • 맑음거창33.6℃
  • 맑음홍성30.5℃
  • 맑음창원36.9℃
  • 구름많음영주30.3℃
  • 맑음전주31.5℃
  • 구름많음추풍령30.5℃
  • 맑음동두천29.7℃
  • 맑음인천28.4℃
  • 구름많음영월31.2℃
  • 맑음서울30.4℃
  • 맑음김해시37.2℃
  • 맑음천안30.0℃
  • 맑음임실30.1℃
  • 맑음광주31.8℃
  • 맑음원주32.3℃
  • 맑음북춘천32.4℃
  • 맑음부안30.1℃
  • 구름많음봉화30.4℃
  • 구름많음울산34.2℃
  • 맑음강화26.5℃
  • 맑음인제30.8℃
  • 구름많음정선군32.3℃
  • 구름많음태백28.3℃
  • 맑음의성32.6℃
  • 맑음밀양36.2℃
  • 맑음정읍31.8℃
  • 맑음광양시33.9℃
  • 맑음남해33.8℃
  • 맑음대전32.3℃
  • 구름많음충주31.7℃
  • 맑음진도군29.4℃
  • 맑음보성군32.3℃
  • 맑음서귀포33.0℃
  • 맑음양평31.6℃
  • 맑음장수27.8℃
  • 맑음포항34.7℃
  • 맑음성산32.0℃
  • 맑음북부산37.7℃
  • 맑음흑산도30.4℃
  • 맑음문경30.8℃
  • 맑음목포29.6℃
  • 맑음함양군33.4℃
  • 구름많음영천31.9℃
  • 맑음고산30.7℃
  • 맑음고흥32.9℃
  • 구름많음구미33.5℃
  • 맑음순창군31.1℃
  • 맑음완도31.8℃
  • 구름많음경주시33.6℃

교권보호전담관 50명 모집에 1823명 몰렸다…경기도교육청, 경쟁률 36.5대 1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49:38
  • -
  • +
  • 인쇄
교원·변호사·의사·경찰 등 각계 전문가 지원…도민 483명 참여
지원자 몰리자 선발 확대·시민교권보호관 운영 검토
최종 합격 발표 7월 31일→8월 10일로 연기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의 뜨거운 의지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도민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처음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에 18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예상보다 많은 지원이 이어지면서 도교육청은 선발 인원 확대와 별도 인력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심사 일정도 늦추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8일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1823명이 지원해 36.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자는 현직과 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 전문가,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일반 도민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참고자료를 보면 현직 교원은 775명, 퇴직 교원은 109명으로 교원 지원자가 모두 884명이었다. 전문가는 456명, 일반 경기도민은 483명이 지원했다. 전문가 가운데는 상담사가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분야 전문가도 117명이 지원했다. 기타에는 교수와 한의사, 행동분석가, 행정사, 회계사,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기자 등이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지원 규모와 전문성을 고려해 교권보호전담관 선발 인원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선발되지 않은 지원자들의 전문성을 교육활동 보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교권보호관' 운영 방안과 경기도의회가 제안한 교권보호전담관 자문단 구성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지원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심사 일정도 조정됐다. 도교육청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사를 위해 당초 7월 31일로 예정했던 최종 합격자 발표를 8월 10일로 연기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50명을 선발하는 모집에 1823명이 지원한 것은 교권을 바로 세우자는 도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교권보호전담관 제도가 교육 현장에 안착해 교사는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은 마음 놓고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