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제복, 10년 만에 변경...’16년 6월부터 착용

  • 맑음포항8.2℃
  • 맑음영덕7.4℃
  • 맑음순창군5.9℃
  • 맑음강진군7.8℃
  • 구름조금임실5.2℃
  • 맑음의성6.3℃
  • 맑음김해시8.6℃
  • 맑음철원1.8℃
  • 맑음합천9.1℃
  • 맑음상주5.3℃
  • 맑음청송군5.5℃
  • 맑음부산8.5℃
  • 구름조금서귀포11.5℃
  • 맑음산청8.0℃
  • 구름조금전주5.8℃
  • 맑음천안4.4℃
  • 맑음거창9.5℃
  • 맑음영광군5.3℃
  • 맑음서울5.4℃
  • 맑음부여6.2℃
  • 맑음의령군7.6℃
  • 맑음광양시10.5℃
  • 맑음청주5.4℃
  • 맑음여수7.5℃
  • 구름많음정읍5.1℃
  • 맑음보은4.9℃
  • 맑음태백2.4℃
  • 맑음동해7.4℃
  • 맑음인천3.3℃
  • 구름조금백령도4.3℃
  • 맑음밀양8.2℃
  • 맑음성산10.3℃
  • 맑음이천4.5℃
  • 맑음남원6.0℃
  • 구름조금창원7.0℃
  • 맑음북부산9.0℃
  • 맑음통영7.6℃
  • 구름많음제주9.1℃
  • 맑음문경4.4℃
  • 구름조금수원4.3℃
  • 구름많음부안5.4℃
  • 맑음동두천4.2℃
  • 맑음장흥7.9℃
  • 맑음거제6.8℃
  • 맑음금산5.4℃
  • 흐림흑산도7.7℃
  • 맑음세종5.9℃
  • 맑음북강릉8.4℃
  • 맑음인제2.9℃
  • 맑음울진10.1℃
  • 맑음대구7.6℃
  • 맑음홍천3.0℃
  • 맑음고산7.5℃
  • 맑음서청주4.2℃
  • 구름조금해남7.1℃
  • 맑음고창5.6℃
  • 맑음북창원8.3℃
  • 맑음구미6.6℃
  • 맑음고창군5.5℃
  • 맑음영월3.0℃
  • 맑음보성군8.2℃
  • 맑음대관령0.1℃
  • 맑음강릉8.9℃
  • 맑음보령6.2℃
  • 구름조금목포4.9℃
  • 맑음장수4.6℃
  • 맑음충주3.2℃
  • 맑음강화2.8℃
  • 맑음완도8.2℃
  • 맑음파주3.6℃
  • 맑음순천7.1℃
  • 맑음영천7.5℃
  • 맑음함양군6.7℃
  • 맑음제천2.6℃
  • 맑음속초7.4℃
  • 맑음홍성5.7℃
  • 맑음안동5.5℃
  • 맑음양산시8.7℃
  • 맑음경주시7.2℃
  • 맑음진도군5.6℃
  • 맑음남해7.5℃
  • 맑음정선군2.5℃
  • 맑음고흥8.7℃
  • 맑음울산9.4℃
  • 맑음추풍령3.9℃
  • 맑음봉화4.0℃
  • 맑음진주8.2℃
  • 맑음군산4.0℃
  • 맑음춘천4.6℃
  • 맑음광주7.8℃
  • 맑음울릉도5.8℃
  • 맑음북춘천2.3℃
  • 맑음영주3.8℃
  • 맑음대전6.5℃
  • 맑음서산5.4℃
  • 맑음양평4.3℃
  • 맑음원주2.4℃

경찰제복, 10년 만에 변경...’16년 6월부터 착용

이선용 / 기사승인 : 2015-10-27 15:12:00
  • -
  • +
  • 인쇄
151027_128_68.jpg
 


경찰청, 업무특성에 맞도록 활동성 강화하고 색상은 밝게

경찰이 미래지향적인 제복을 선보였다. 경찰청은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경찰제복 개선안(案)을 발표, 내년 6월부터 개선 근무복을 착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제복은 국가의 공권력을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는 측면에서 경찰의 정체성과 연계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개선 경찰제복은 국민안전의 보호자이자 공공질서유지·국가 법집행기관으로서 경찰의 신뢰성을 부각하였다. 또 한국의 비약적 발전상과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하며, 최신소재와 인체공학적 유형을 적용하여 경찰업무 특성에 맞도록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의 상징적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근무복의 색상과 유형, 점퍼의 실용성, 기동복의 착용감과 기능을 개선하고 소재 전반에 걸친 품질 향상 등에서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다고 경찰청은 설명하였다.

정복과 기동복의 주조색은 신뢰와 공정을 상징하는 남색을 유지하되 기동복의 명도를 다소 밝게 하였다. 일반 근무복 상의 색채는 청록색, 교통 근무복은 아이보리 화이트, 각 바지는 남색이며 점퍼에는 짙은 회색을 적용하였다.

경찰청은 “일반 근무복에 적용한 청록색은 신뢰와 보호, 청렴, 치유를 상징하며 따뜻함과 차가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색으로서 법집행은 엄정하게 하되 항상 따스한 가슴으로 국민을 대해야 하는 경찰에게 어울리는 색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이어 “교통 근무복은 현행 밝은 색을 유지하면서 바지 옆선에 줄무늬 디자인을 적용하여 거리의 법집행자로서 시인성을 강화하였다”고 말했다. 이밖에 일선의 현장 특성에 맞게 보다 활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넥타이 착용을 과감히 폐지하되 필요시에 착용토록 변경하였고, 지구대·파출소 등 지역경찰의 경우 활동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카고팬츠도 착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외근 업무특성에 맞도록 외근화를 개발, 보급하기로 하였다.

한편, 경찰제복은 지난 2006년 개선된 이후 변화된 시대흐름과 세계 흐름을 반영하여 선진 경찰에 걸맞도록 색상과 디자인에 대한 개선 필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찰은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경찰제복 종합개선안을 추진하였다. 경찰제복은 2016년 6월 하절기 근무복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점퍼류, 2018~2019년에는 정복과 기동복을 연차적으로 보급하여 일선에서 착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