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무부 여성공무원 비율 ‘꼴찌’ 15.6%, 중앙부처 평균비율 33.7%

  • 맑음세종28.8℃
  • 맑음수원29.8℃
  • 맑음부여29.9℃
  • 맑음홍성28.6℃
  • 맑음의성27.5℃
  • 맑음북창원25.4℃
  • 맑음홍천30.9℃
  • 맑음김해시26.9℃
  • 구름많음대관령15.3℃
  • 맑음부산24.4℃
  • 맑음남해24.3℃
  • 맑음강화28.3℃
  • 맑음충주30.5℃
  • 맑음거제23.5℃
  • 맑음동두천30.0℃
  • 맑음산청27.6℃
  • 맑음여수23.5℃
  • 맑음양평29.1℃
  • 구름많음고창군27.2℃
  • 맑음울진22.2℃
  • 맑음영천23.3℃
  • 맑음흑산도22.4℃
  • 맑음보성군25.1℃
  • 구름많음포항19.8℃
  • 맑음동해19.4℃
  • 맑음서귀포23.4℃
  • 맑음구미28.6℃
  • 맑음창원23.3℃
  • 흐림속초15.5℃
  • 맑음부안25.3℃
  • 맑음순천25.0℃
  • 맑음금산29.6℃
  • 맑음철원29.2℃
  • 맑음제천27.5℃
  • 맑음군산24.9℃
  • 맑음파주30.0℃
  • 맑음전주29.9℃
  • 맑음임실28.5℃
  • 맑음북춘천28.7℃
  • 맑음목포23.9℃
  • 맑음백령도21.0℃
  • 맑음북부산27.1℃
  • 맑음태백19.5℃
  • 구름많음경주시20.7℃
  • 맑음강진군26.2℃
  • 맑음서산29.2℃
  • 맑음완도25.4℃
  • 맑음영덕19.9℃
  • 맑음인천27.4℃
  • 구름많음울릉도18.5℃
  • 맑음대구24.8℃
  • 맑음보령23.6℃
  • 맑음춘천28.6℃
  • 맑음광주28.5℃
  • 맑음양산시27.6℃
  • 맑음안동26.8℃
  • 맑음영광군24.0℃
  • 맑음서청주29.5℃
  • 맑음청송군24.2℃
  • 맑음장수27.3℃
  • 맑음거창26.6℃
  • 맑음상주30.0℃
  • 맑음서울30.3℃
  • 맑음진도군23.0℃
  • 맑음정선군23.8℃
  • 맑음밀양26.9℃
  • 맑음대전30.2℃
  • 맑음성산22.3℃
  • 맑음함양군27.8℃
  • 맑음문경28.1℃
  • 맑음원주30.5℃
  • 맑음영주27.2℃
  • 맑음순창군28.4℃
  • 맑음봉화24.0℃
  • 맑음영월30.7℃
  • 구름많음합천27.3℃
  • 맑음인제22.9℃
  • 맑음추풍령26.8℃
  • 맑음보은27.6℃
  • 맑음고흥23.5℃
  • 맑음해남24.3℃
  • 맑음천안29.4℃
  • 맑음의령군27.6℃
  • 맑음진주26.1℃
  • 흐림강릉18.6℃
  • 맑음통영24.4℃
  • 구름많음정읍27.7℃
  • 구름많음남원28.5℃
  • 맑음청주30.4℃
  • 맑음광양시25.5℃
  • 흐림북강릉17.8℃
  • 맑음이천30.6℃
  • 맑음울산22.1℃
  • 구름많음고창24.9℃
  • 맑음제주23.1℃
  • 맑음장흥24.3℃
  • 맑음고산21.6℃

법무부 여성공무원 비율 ‘꼴찌’ 15.6%, 중앙부처 평균비율 33.7%

이선용 / 기사승인 : 2016-11-01 14:21: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180-10-1.jpg
 

 

최근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여풍이 강하게 몰아치고 있지만, 법무부 등 특정 부처에서는 여전히 남성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무부는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체 중앙행정부처 중 가장 낮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 의원이 최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무부에 근무하는 전체 공무원 20,793명 가운데 여성은 3,253명으로 15.6%에 불과하였다. 이는 22개 중앙행정부처의 여성공무원 평균비율인 33.7%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율이다.

 

법무부의 낮은 여성비율은 여성폭력방지 대책,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등의 관련 형사 정책 등의 추진에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법무부는 형사 정책, 형사범죄 피해자 정책, 교정정책 등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정부가 마련한 여성대상 강력범죄 및 동기 없는 범죄 종합대책도 법무부가 큰 역할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법무부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전체의 2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면, 법무부가 범죄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고 여성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 여성의 시각과 여성의 요구가 반영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법무부는 가정폭력을 비롯한 여성에 대한 범죄를 근절하고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법무부 내에 여성 인력 비율이 15%에 불과하고, 과장급 이상 여성 비율은 7%에 지나지 않는 현실에서 여성을 위한 정책을 남성 중심의 시각으로 추진하게 되기 쉬울 것이라며 법무부가 중앙행정 부처 중 최하위의 여성 고용이라는 불명예를 씻고 여성 친화적으로 형사·교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무부 내 인원 구성을 개선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를 제외하고 여성 공무원 비율이 20% 이하인 중앙행정부처로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였으며 각 18%에 불과했다. 반면 여성공무원 비율이 높은 부처로는 여성가족부 66.7%, 보건복지부 56.9%, 국가보훈처 52.4%, 고용노동부 51.5% 순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