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7 지방직 9급, 때 이른 폭염보다 더 더웠다”

  • 맑음수원24.7℃
  • 맑음백령도15.3℃
  • 맑음서귀포20.8℃
  • 맑음거창24.1℃
  • 맑음홍천23.9℃
  • 맑음진도군21.9℃
  • 맑음문경24.1℃
  • 맑음남해21.4℃
  • 맑음양산시24.5℃
  • 맑음해남22.8℃
  • 맑음거제21.1℃
  • 맑음의령군23.4℃
  • 맑음밀양24.1℃
  • 맑음청주24.1℃
  • 맑음세종23.2℃
  • 맑음전주23.7℃
  • 맑음부여23.1℃
  • 맑음통영22.2℃
  • 맑음진주23.1℃
  • 맑음안동23.4℃
  • 맑음순천23.0℃
  • 맑음서청주22.8℃
  • 맑음부안20.3℃
  • 맑음인제20.5℃
  • 맑음인천23.1℃
  • 맑음봉화22.8℃
  • 맑음목포21.1℃
  • 맑음구미23.9℃
  • 맑음산청23.1℃
  • 맑음광주24.7℃
  • 맑음정읍21.3℃
  • 맑음장흥22.3℃
  • 맑음철원23.5℃
  • 구름많음포항19.2℃
  • 맑음합천23.8℃
  • 흐림속초16.1℃
  • 맑음춘천23.7℃
  • 맑음광양시23.1℃
  • 맑음추풍령23.6℃
  • 맑음대전25.5℃
  • 맑음보령23.6℃
  • 흐림강릉17.8℃
  • 맑음영천21.0℃
  • 맑음상주24.2℃
  • 맑음금산24.8℃
  • 맑음동해18.4℃
  • 맑음대관령13.5℃
  • 맑음제천23.5℃
  • 맑음강화22.3℃
  • 맑음김해시25.3℃
  • 맑음부산22.7℃
  • 맑음대구22.2℃
  • 맑음군산21.3℃
  • 맑음원주25.4℃
  • 맑음창원22.6℃
  • 맑음임실24.7℃
  • 맑음서울24.1℃
  • 맑음함양군24.1℃
  • 맑음북춘천24.6℃
  • 맑음고창군22.8℃
  • 맑음북부산24.9℃
  • 맑음천안23.5℃
  • 맑음충주25.5℃
  • 맑음완도23.8℃
  • 박무홍성20.5℃
  • 맑음정선군22.3℃
  • 맑음청송군23.2℃
  • 맑음보성군21.6℃
  • 맑음흑산도19.1℃
  • 맑음이천24.2℃
  • 맑음태백19.5℃
  • 맑음고창23.1℃
  • 맑음제주20.9℃
  • 맑음의성24.7℃
  • 맑음경주시22.0℃
  • 맑음영광군21.8℃
  • 맑음고산20.6℃
  • 맑음순창군23.1℃
  • 맑음장수23.2℃
  • 맑음북창원25.2℃
  • 맑음영월25.3℃
  • 맑음성산21.0℃
  • 맑음파주23.0℃
  • 맑음고흥23.1℃
  • 맑음서산22.5℃
  • 맑음동두천24.4℃
  • 맑음보은24.6℃
  • 흐림북강릉17.0℃
  • 맑음영주23.6℃
  • 맑음울진19.2℃
  • 맑음울릉도21.2℃
  • 맑음영덕20.4℃
  • 맑음강진군22.6℃
  • 맑음양평23.6℃
  • 맑음울산21.8℃
  • 맑음여수20.6℃
  • 맑음남원23.1℃

“2017 지방직 9급, 때 이른 폭염보다 더 더웠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06-19 10:59:00
  • -
  • +
  • 인쇄
1면 사진.JPG
 
응시생들, 국어에 한숨영어에 어질한국사도 만만찮은 난도 보여
 
 
올해 지방직 9급 공채 시험은 때 이른 폭염보다 응시생들을 더욱 덥고 짜증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지난 17일 전국 16개 시·34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 2017년 지방직 9급 공채에 대해 응시생들은 국어를 필두로 영어와 한국사 등 공통과목의 난도가 매우 높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응시생들은 국어 문제를 풀면서 한숨 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성남 야탑중 시험장에서 만난 한 응시생은 국어부터 꼬여서 나머지 과목은 어떻게 문제를 풀었는지도 모르겠다고 시험 후기를 전했다.
 
실제로 올해 국어 난이도에 대해 수험전문가들도 쉽지 않은 난이도였다고 밝혔다. 이선재 강사는 이번 지방직 9급은 지식형(11문제)과 분석형(9문제)의 조화라는 커다란 틀을 유지했고, 새로운 유형도 없었지만 난도는 상승했다“7급에서 출제된 어법 문제나 국회직 8급에서만 출제되는 작품 및 한자, 어휘 문제를 비롯하여 독해 지문도 길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문법에서는 9급에서 잘 나오지 않는 대명사의 인칭 구별이나 한자 문제의 출제 비중 증가(5문제 등으로 인하여 응시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더욱 높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수험생들의 가장 취약과목으로 여겨지는 영어 역시 난이도가 올랐다는 것이 응시생들 및 수험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응시생 박진호 씨(수험기간 2, 일반행정직)영어는 뭐 매 시험 어려운 과목이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올해 국가직 9급과 비교했을 때 생소한 어휘 등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헤더진 강사는 올해 지방직 9급 영어는 출제빈도가 현격히 떨어지는 어휘들로 인하여 쉽지 않은 시험이었다아울러 다소 지엽적인 문법 요소들에 대한 문제 출제, 다소 긴 독해 지문과 일부 까다로운 독해 문제 등으로 인하여 응시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통과목 3과목 중 그마나 풀만했다고 평가되는 한국사였다. 그러나 한국사 역시 올해 국가직 9급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많이 올랐다. 최진우 강사는 신채호의 위인전 저술이나 6두품 문제의 자료 해석, 한양에 대한 종묘와 사직 문제 등이 까다롭게 출제됐다특히 현대사 시기와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현대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한 수험생들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밖에 행정법과 행정학, 사회 등은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행정법의 경우 대부분 판례 유형의 문제였고, 행정학은 일반교양 상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나 단답형 문제의 비중이 높았다. 또 사회는 경제 파트의 난도가 조금 상승하긴 했지만, 평소 꾸준히 학습한 수험생들이라면 큰 무리가 없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714일부터 728일까지 각 시도별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