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 흐림대구23.8℃
  • 흐림고흥24.7℃
  • 흐림전주22.8℃
  • 흐림충주22.6℃
  • 흐림철원22.3℃
  • 흐림함양군22.5℃
  • 흐림동두천22.1℃
  • 흐림진도군26.5℃
  • 흐림제천21.5℃
  • 흐림보은21.7℃
  • 흐림강화23.6℃
  • 흐림북창원23.7℃
  • 흐림순창군22.5℃
  • 흐림진주22.7℃
  • 흐림해남25.8℃
  • 흐림인제22.0℃
  • 흐림영주20.7℃
  • 흐림제주26.8℃
  • 흐림산청22.4℃
  • 흐림보성군24.3℃
  • 흐림임실22.3℃
  • 흐림보령23.2℃
  • 흐림부여22.7℃
  • 구름많음고산26.1℃
  • 흐림남원22.7℃
  • 비울릉도24.6℃
  • 흐림고창군23.7℃
  • 흐림서산22.7℃
  • 흐림흑산도24.0℃
  • 흐림고창23.4℃
  • 흐림성산25.2℃
  • 흐림청송군22.2℃
  • 흐림장흥24.6℃
  • 흐림군산22.9℃
  • 비여수24.3℃
  • 흐림세종22.6℃
  • 흐림봉화20.5℃
  • 흐림이천23.0℃
  • 비청주23.0℃
  • 흐림천안22.2℃
  • 흐림밀양24.1℃
  • 비안동22.3℃
  • 비부산23.2℃
  • 흐림울진22.0℃
  • 흐림태백18.5℃
  • 흐림양평22.9℃
  • 비북춘천23.5℃
  • 흐림광양시22.8℃
  • 흐림홍성23.2℃
  • 흐림영천22.5℃
  • 흐림문경22.2℃
  • 흐림구미24.1℃
  • 흐림수원23.1℃
  • 흐림통영23.0℃
  • 흐림의성23.4℃
  • 흐림거제22.7℃
  • 흐림순천22.2℃
  • 흐림파주23.1℃
  • 흐림김해시23.7℃
  • 흐림강릉22.6℃
  • 흐림홍천22.2℃
  • 흐림남해23.5℃
  • 비울산24.0℃
  • 흐림영광군23.2℃
  • 흐림양산시24.2℃
  • 흐림추풍령22.5℃
  • 흐림북부산24.5℃
  • 흐림영월20.8℃
  • 비대전22.7℃
  • 흐림서청주21.9℃
  • 흐림거창22.5℃
  • 흐림속초23.2℃
  • 흐림대관령19.0℃
  • 흐림상주22.1℃
  • 흐림동해21.7℃
  • 구름많음백령도24.5℃
  • 흐림정선군22.9℃
  • 흐림의령군22.7℃
  • 흐림경주시23.6℃
  • 흐림북강릉22.2℃
  • 흐림영덕22.8℃
  • 비포항24.2℃
  • 흐림합천23.3℃
  • 흐림장수21.4℃
  • 비창원23.0℃
  • 흐림춘천23.5℃
  • 흐림광주23.1℃
  • 흐림인천23.6℃
  • 흐림서울22.7℃
  • 흐림금산22.5℃
  • 흐림완도25.7℃
  • 흐림정읍23.0℃
  • 비서귀포25.8℃
  • 흐림부안23.1℃
  • 비목포23.6℃
  • 흐림원주22.7℃
  • 흐림강진군25.1℃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손지연 / 기사승인 : 2017-09-28 13:30:00
  • -
  • +
  • 인쇄
 
170928_4-2.jpg
 
우리나라 외교관 자녀 가운데 145명이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남을)24일 공개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이중국적자인 외교관 자녀는 올해 7월 기준 12개국 145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25명으로 전체 86%를 기록하여 압도적이었고, 캐나다·러시아·멕시코·일본이 각각 3, 브라질 2명 등이었다.
 
더욱이 재외공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관장 자녀 중 이중국적자가 11명이나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미국 국적자였다. 외무공무원법 제5조에 의하면, 외무공무원은 대외적으로 국가의 이익을 보호·신장하고, 외국과의 우호·경제·문화 관계를 증진하며, 재외국민을 보호·육성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한다. 하지만 외교관 자녀들이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 국가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어왔다.
 
이에 대해 박주선 부의장은 외무공무원은 해외근무가 잦으므로 자녀가 이중국적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그 국적이 미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초강대국인 미국 국적 획득을 위해 의도적으로 미국에서 출산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미국 국적 보유를 지적받았던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 6월 인사청문회 당시 자녀의 국적을 문제로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장관이 되면 자녀의 이중국적을 금지한 대사 임용 규정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