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 맑음봉화13.7℃
  • 맑음통영21.0℃
  • 구름많음성산20.9℃
  • 맑음청송군14.2℃
  • 흐림제주23.1℃
  • 구름많음울진20.7℃
  • 구름많음광양시20.9℃
  • 흐림양평21.2℃
  • 맑음대구21.3℃
  • 구름많음춘천18.2℃
  • 흐림서귀포22.9℃
  • 구름많음순창군17.4℃
  • 맑음보성군21.1℃
  • 맑음강진군19.6℃
  • 구름많음충주20.6℃
  • 구름많음수원19.6℃
  • 구름많음인제17.7℃
  • 구름많음천안18.1℃
  • 구름많음고창16.9℃
  • 맑음밀양18.5℃
  • 구름많음태백17.4℃
  • 맑음정읍17.1℃
  • 구름많음강화17.5℃
  • 흐림이천20.7℃
  • 구름많음산청19.5℃
  • 맑음거창16.4℃
  • 구름많음보은16.3℃
  • 맑음양산시19.4℃
  • 구름많음세종17.8℃
  • 구름많음상주20.3℃
  • 맑음북부산18.7℃
  • 맑음창원20.7℃
  • 구름많음고창군16.3℃
  • 구름많음영광군17.3℃
  • 구름많음백령도17.7℃
  • 구름많음영주20.7℃
  • 구름많음남원19.7℃
  • 흐림추풍령19.7℃
  • 맑음울릉도22.4℃
  • 흐림파주15.6℃
  • 흐림대관령16.7℃
  • 맑음합천19.0℃
  • 구름많음의령군17.3℃
  • 맑음영덕21.0℃
  • 맑음남해22.4℃
  • 맑음해남19.1℃
  • 구름많음대전19.3℃
  • 구름많음함양군17.4℃
  • 맑음진도군19.0℃
  • 구름많음홍천19.3℃
  • 구름많음정선군20.0℃
  • 맑음부산21.8℃
  • 맑음임실15.3℃
  • 구름많음영천18.1℃
  • 맑음여수22.2℃
  • 맑음장흥19.8℃
  • 구름많음경주시17.6℃
  • 맑음거제19.4℃
  • 구름많음순천17.4℃
  • 구름많음제천18.2℃
  • 맑음안동18.4℃
  • 맑음완도20.9℃
  • 맑음장수13.2℃
  • 구름많음원주20.9℃
  • 맑음부여15.7℃
  • 흐림강릉23.6℃
  • 구름많음의성15.6℃
  • 구름많음서산19.9℃
  • 구름많음문경20.6℃
  • 구름많음흑산도20.8℃
  • 흐림동해22.7℃
  • 흐림고산22.8℃
  • 구름많음전주19.1℃
  • 맑음고흥18.8℃
  • 구름많음북창원21.3℃
  • 구름많음진주17.3℃
  • 구름많음속초22.7℃
  • 구름많음청주20.7℃
  • 구름많음금산17.2℃
  • 맑음부안17.6℃
  • 구름많음홍성21.0℃
  • 구름많음포항21.6℃
  • 구름많음목포20.6℃
  • 구름많음구미19.9℃
  • 구름많음철원16.9℃
  • 구름많음영월17.1℃
  • 구름많음북춘천17.6℃
  • 흐림동두천16.8℃
  • 구름많음서청주17.1℃
  • 구름많음보령20.6℃
  • 맑음울산18.5℃
  • 구름많음북강릉22.8℃
  • 구름많음서울18.4℃
  • 흐림인천18.4℃
  • 맑음군산18.2℃
  • 맑음광주19.7℃
  • 구름많음김해시20.1℃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손지연 / 기사승인 : 2017-09-28 13:30:00
  • -
  • +
  • 인쇄
 
170928_4-2.jpg
 
우리나라 외교관 자녀 가운데 145명이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남을)이 24일 공개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이중국적자인 외교관 자녀는 올해 7월 기준 12개국 145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25명으로 전체 86%를 기록하여 압도적이었고, 캐나다·러시아·멕시코·일본이 각각 3명, 브라질 2명 등이었다.
 
더욱이 재외공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관장 자녀 중 이중국적자가 11명이나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미국 국적자였다. 외무공무원법 제5조에 의하면, 외무공무원은 대외적으로 국가의 이익을 보호·신장하고, 외국과의 우호·경제·문화 관계를 증진하며, 재외국민을 보호·육성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한다. 하지만 외교관 자녀들이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 국가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어왔다.
 
이에 대해 박주선 부의장은 “외무공무원은 해외근무가 잦으므로 자녀가 이중국적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그 국적이 미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초강대국인 미국 국적 획득을 위해 의도적으로 미국에서 출산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미국 국적 보유를 지적받았던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 6월 인사청문회 당시 “자녀의 국적을 문제로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장관이 되면 자녀의 이중국적을 금지한 대사 임용 규정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