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변리사 2차, 실무형문제? 변리사·수험생 뿔났다

  • 흐림해남
  • 흐림남원
  • 구름많음고창
  • 흐림산청
  • 구름많음군산
  • 흐림금산
  • 흐림보성군
  • 구름많음안동29.0℃
  • 흐림양산시
  • 흐림진주
  • 흐림흑산도
  • 박무울릉도22.9℃
  • 구름많음수원
  • 구름많음청송군
  • 흐림목포
  • 흐림순창군
  • 구름많음광주
  • 흐림순천
  • 구름많음동두천
  • 흐림전주
  • 맑음제천
  • 박무울산
  • 구름많음원주
  • 맑음충주
  • 흐림여수
  • 흐림강진군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서울
  • 구름많음부안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인제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파주
  • 구름많음청주
  • 흐림밀양
  • 맑음영덕
  • 맑음속초
  • 구름많음세종
  • 맑음울진
  • 맑음북강릉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남해
  • 구름많음부여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광양시
  • 흐림고산
  • 흐림창원
  • 구름많음봉화
  • 흐림서귀포
  • 맑음홍성28.5℃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북춘천
  • 맑음이천
  • 맑음인천
  • 구름많음홍천
  • 흐림성산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경주시
  • 흐림함양군
  • 흐림통영
  • 구름많음포항
  • 흐림진도군
  • 맑음천안
  • 맑음태백
  • 비부산
  • 구름많음강화
  • 흐림제주
  • 맑음강릉
  • 흐림완도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문경
  • 흐림김해시
  • 맑음양평
  • 맑음대관령
  • 흐림대구27.3℃
  • 맑음동해
  • 흐림장흥
  • 흐림임실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서산
  • 구름많음상주
  • 흐림철원
  • 흐림거창
  • 흐림합천
  • 흐림고흥
  • 구름많음영주
  • 흐림장수
  • 구름많음영천
  • 흐림거제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영월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정읍
  • 구름많음춘천
  • 맑음의성

변리사 2차, 실무형문제? 변리사·수험생 뿔났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11-06 16:16:00
  • -
  • +
  • 인쇄
변리사들 반발-웹.jpg

청와대·특허청 서울사무소 앞 변리사 시험 제도 정상화요구 집회
 
 
특허청이 내년 변리사 2차 시험 실무전형 실시 계획을 강행하면서 수험생은 물론 현직 변리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변리사와 수험생 100여 명은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특허청의 실무전형 도입에 강하게 반발하며 변리사 시험 제도 정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대한변리사회(호장 오세중)는 수험생 695명이 서명한 변리사 2차 실무형문제 출제계획 철회 요청 청원서와 특허청에 대한 감사촉구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더욱이 변리사회는 이번 실무형문제 도입이 특허청 공무원 수험생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변리사 시험 농단이라고 규정했다.
 
변리사회는 실무전형은 지난 2000년 특허청 공무원의 변리사 자동자격 폐지 이후 18년 동안 꾸준히 이어진 변리사 시험농단의 결정판이라며 수험생과 현장의 의견을 무시한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근거로 2000년 변리사 시험 과목 및 면제요건 완화 2009년 변리사 시험제도 개편 시도 2013년 특허변호사제도 의결과 변리사제도개선위원회 활동 2014년 실무형문제(실무전형) 도입 추진 특허청공무원 출신 수험생으로 면제과목 셀프 선택 특혜 실무전형 강행을 위한 수험 부담 경감 혜택 특허청 공무원 수험생 재택근무 특혜 및 강의 제공 편의 등 7가지 의혹을 제시했다.
 
대한변리사회 오세중 회장은 변리사 2차 실무전형 도입은 업계와 수험생들의 지속적인 반대는 물론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문제점을 지적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특허청은 내년 시행을 강행하고 있다변리사의 역량을 강화해야 할 특허청이 오히려 제 식구 감싸기식의 탁상행정으로 역량을 약화시키는데 열을 올리는 것은 결국 변리사 제도는 물론 우리나라 지식재산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변리사회는 2일 청와대 앞 집회에 이어 5일에는 특허청 서울사무소 앞에서 실무전형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변리시회는 2차 집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변리사 2차 실무전형의 부당함을 알리고, 특허청에 실무전형 철회를 재차 요구했다.
 
아울러 실무수습 축소 및 실무전형 강행의 책임자인 김태만 차장이 실무전형 안건을 최종 논의하는 회의의 위원장으로 닷 참여하는 것은 공정한 회의 운영이나 논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판단하고, 특허청에 위원장 대행 선출을 요구하였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