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퀄리티 호평 자자해
-3회 전국모의고사에 대한 기대감 높아져
-3회 봉림중학교 조기 마감, 관악중학교 추가 오픈
제3회 메가PSAT 전국모의고사(이하
3회차 전국모의고사)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 2회 전국모의고사에 대한 호평으로 많은 수험생들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오는 26일 치러질 3회차 피셋 전국모의고사에는 신청인원이 급증해 관악중학교
고사장이 신설됐고, 신청 마감을 10일 앞두고 봉림중학교
고사장이 조기마감 됐다.
이처럼 메가PSAT 전국모의고사의 신청자 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지난 12일 치러진 2회차 전국모의고사 덕분이다. 시험 이후 문제의 완성도가 실전 수준과
유사하다는 호평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수험생들의 입소문을 탔다. 메가PSAT 전국모의고사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수험생 A씨는 “메가PSAT 전국모의고사 1,2회 모두 다 응시했는데 퀄리티가 좋았다”며 “3회도 당연히 퀄리티가 좋을 것 같아 신청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험생 B씨도 “고등학생 당시에도 메가스터디를 다녔다. PSAT 시험을 준비하는 지금도 메가는 브랜드 자체에 믿음이 간다”며
메가PSAT에 대한 신뢰감을 보였다.

<지난달 22일 치러진 제1회
PSAT 전국모의고사 만족도는 98%를 넘어서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메가PSAT은 수험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국모의고사
성적우수자에게 장학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 혜택은 총 3천620만 원으로 제3회 전국모의고사 장학생에게만 총 33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1인 최대 760만 원의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1+1모의고사(월간PSAT)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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