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도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질 6일 오전 9시에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대명중학교 시험장에 응시생들이 들어서고 있다. 올해는 최종 4,987명 선발 인원에 19만 5,322명이 지원하여 지난해보다 7,656명이 감소했으며 평균 3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군 중 교육행정(일반)은 60명 선발에 10,292명이 지원하여 17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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