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부모가 능력 있다면 취업도 걱정 끝?, 성인남녀 52.5% 상대적 박탈감 느껴

  • 흐림세종8.5℃
  • 흐림철원7.8℃
  • 흐림수원8.3℃
  • 흐림백령도8.2℃
  • 박무흑산도11.0℃
  • 구름많음통영9.9℃
  • 흐림제천5.6℃
  • 흐림금산5.8℃
  • 박무북부산7.9℃
  • 박무목포12.0℃
  • 구름많음봉화2.0℃
  • 구름많음완도10.5℃
  • 흐림울진10.4℃
  • 구름많음서울11.3℃
  • 흐림북춘천6.9℃
  • 흐림장수4.7℃
  • 흐림순창군7.6℃
  • 구름많음의령군5.4℃
  • 흐림영광군11.4℃
  • 구름많음속초9.0℃
  • 흐림문경7.5℃
  • 흐림고창군10.0℃
  • 구름많음태백3.0℃
  • 박무창원10.6℃
  • 흐림광양시10.9℃
  • 구름많음영덕8.5℃
  • 박무울산9.6℃
  • 흐림고창10.2℃
  • 흐림정선군3.5℃
  • 구름많음밀양8.0℃
  • 흐림구미8.5℃
  • 구름많음북창원10.9℃
  • 구름많음청송군4.6℃
  • 흐림보령10.1℃
  • 흐림충주7.5℃
  • 흐림제주14.8℃
  • 흐림파주7.3℃
  • 구름많음거제8.9℃
  • 흐림군산8.8℃
  • 구름많음의성5.2℃
  • 구름많음안동6.9℃
  • 박무포항11.3℃
  • 흐림순천6.4℃
  • 흐림천안6.7℃
  • 흐림영월4.9℃
  • 구름많음김해시10.2℃
  • 구름많음보성군8.7℃
  • 흐림이천5.7℃
  • 흐림인천10.8℃
  • 흐림부안9.5℃
  • 구름많음고흥8.8℃
  • 구름많음해남12.2℃
  • 흐림상주7.0℃
  • 흐림진도군11.1℃
  • 흐림성산13.2℃
  • 박무홍성6.3℃
  • 흐림합천8.0℃
  • 박무부산11.5℃
  • 흐림강릉10.7℃
  • 구름많음산청7.2℃
  • 흐림임실6.9℃
  • 구름많음장흥7.5℃
  • 구름많음원주7.4℃
  • 흐림강진군9.4℃
  • 흐림동두천9.2℃
  • 흐림춘천7.1℃
  • 흐림진주7.1℃
  • 흐림보은5.0℃
  • 흐림대전9.1℃
  • 비서귀포15.8℃
  • 흐림남원8.8℃
  • 구름많음남해10.0℃
  • 흐림영천5.7℃
  • 구름많음홍천5.9℃
  • 흐림부여6.9℃
  • 박무광주12.1℃
  • 흐림양평7.6℃
  • 구름많음경주시7.0℃
  • 흐림정읍9.3℃
  • 흐림전주10.6℃
  • 구름많음인제5.0℃
  • 박무울릉도11.5℃
  • 흐림강화7.9℃
  • 박무여수11.7℃
  • 구름많음대관령-0.2℃
  • 흐림서청주6.3℃
  • 흐림북강릉9.9℃
  • 흐림고산14.9℃
  • 흐림서산7.4℃
  • 흐림함양군6.4℃
  • 흐림거창5.9℃
  • 흐림대구9.8℃
  • 흐림추풍령6.0℃
  • 구름많음양산시8.7℃
  • 흐림동해10.8℃
  • 흐림영주5.9℃
  • 흐림청주10.1℃

부모가 능력 있다면 취업도 걱정 끝?, 성인남녀 52.5% 상대적 박탈감 느껴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9-16 15:58:00
  • -
  • +
  • 인쇄
부모 능력과 취업.jp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성인남녀 2명 중 1명은 부모의 능력이 자식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었다.
 
최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3,289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성공과 부모의 능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이 넘는 52.5%는 부모 능력이 사회적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사는 사람을 볼 때’라는 응답이 전체 70.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부모 회사에 바로 입사하는 사람을 볼 때 51.9% △사회지도층의 청탁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 48.3% △부모를 통해 입시, 취업을 청탁하는 사람을 볼 때 45% △면접에서 부모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17.6% 등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응답자의 71%는 부모의 도움으로 별다른 노력 없이 취업에 성공한 지인이 있다고 답했다.
 
이런 박탈감의 불똥은 아무 잘못 없는 부모에게로 이어지기도 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본 성인남녀 3명 중 1명은 취업 준비를 하면서 본인 부모의 능력에 대해 원망해 본 경험(34.3%)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부모 능력이 자식의 사회적 성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전체 응답자의 76.3%가 ‘부모 능력이 자식의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으며, 자식의 성공에 있어 부모의 능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0%인 것으로 집계됐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부모의 능력으로는 ‘경제적 능력’이 75.3%(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맥’(59.3%), ‘사회적 지위’(55.6%), ‘직업’(41%), ‘가정환경’(39.8%), ‘정보력’(30.9%) 등의 순이었다.
 
한편, 최근 사회지도층의 가족 취업 등 끊이지 않는 청탁 논란과 처벌 수위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72.9%는 ‘권력, 재력 등을 이용, 처벌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라고 느끼고 있었다. 다음으로는 ▲동일하게 처벌받는다 15% ▲신상공개, 도덕적 책임까지 더 심하게 처벌받는다 12.1% 순으로 답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