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재규 실무종합 변형대비 객관식 200제 문제집 전격출간
- 변형문제 통해 나도 몰랐던 약점과 취약점을 찾아내서 실무종합 고득점 획득
- 기본서의 문제 + 이론 + 해설을 재구성하여 실제 시험의 변형출제에 완벽대비
- 빈출지문 및 주요지문 위주로 엄선한 200개의 변형문제 수록
- 800여 개의 지문을 통해 이해, 암기할 부분과 유의해야 될 부분을 확인하여 문제풀 이 감각을 최고로 끌어 올림
경찰공제회 실무종합 감수위원장이자, 핵심정리와 효자손 교재 등의 저자인 김재규 교수는 “경찰공제회 실무종합 기본서의 문제는 물론이고 이론내용과 해설까지 재구성하여, 실제 시험의 변형출제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실무종합 변형대비 객관식 200제를 출간하였다”고 밝혔다.
변형대비 객관식 200제 교재의 특징으로는, “빈출지문 및 주요지문 위주로 엄선한 200개의 변형문제를 진도별로 수록하였으며, 800여 개의 지문을 통해 이해, 암기할 부분과 유의해야 될 부분을 확인하여 문제풀이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며, “무엇보다도 경찰공제회 기본서 교재를 재구성하여 실제시험의 변형출제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고 한다.
또한 “문제마다 기본서와 핵심정리 교재의 페이지가 있어서, 부족한 이론을 더 채우고 싶거나, 기본서(핵심정리)의 내용을 확인하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지문 하나하나 어떤 함정이 있고,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변형문제를 풀어본다면 스스로 응용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어 실무종합 고득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
김재규 교수에 의하면 “이론공부를 하고 기본서의 문제를 다 풀었는데 제대로 이해와 암기를 했는지 불안하고 답만 외운 것이 아닌지 불안한 분들, 기본서의 문제를 다 풀었지만 내 약점과 취약점이 무엇인지 몰랐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재이다” 고 하였다.
특히 요즘 경찰실무종합과 경찰학개론의 영역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9월 19일에 있는 2020년 2차 경찰채용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효자손 교재와 더불어 마지막 정리용으로 활용한다면, 경찰학개론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이다” 고 강조 하였다.
한편 경찰공제회와 김재규경찰학원은 독점 업무 제휴를 체결 하였으며, 5월에 공제회실무종합 기본서 교재와 핵심정리 교재를 바탕으로 이론+문제풀이 강의를 오픈하였고, 이어서 7월에 효자손 특강, 8월에 변형 대비 객관식 문제풀이, 9월에 최종 마무리 모의고사, 9월부터 12월까지 경찰승진 현장 모의고사, 11월에 효자손 필수 암기 노트 출판 및 강의가 체계적인 계획 속에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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