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3일,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의 강사양성 온라인과정 제1기생 1차 대면수업이 대구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수업은 오후1시부터 총6시간 진행되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수업내용은 한삼수 본부장, 김경미 1기 회장 등의 베테랑 강사들이 15년 동안 교육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수강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정수한자속독만의 우수성을 설명해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한자속독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 개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최정수 교수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만든 좌뇌·우뇌를 비약적으로 계발시키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인성 확립, 두뇌 활성화,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와 함께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한자가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빠른 한자학습을 통해 장기기억능력이 상승하며, 한자 각 급수를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서능력도 향상되어 집중력이 증가하며, 그로인해 아이들의 국‧영‧수 등의 필수과목 학습에 큰 도움을 준다.
최대의 장점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인성과 두뇌계발의 연관성을 연구하여 별도시간 필요 없이 프로그램 훈련 중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 이전부터 학부모들에게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었다.
최정수 교수는 “코로나의 지속화로 인해 방과후학교 개설이 힘들어져 교육업계는 많은 타격을 받고 있지만 한자속독의 융합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기만 하면 학생들이 모두 다 배우게 되고, 정확하게 설명만 하면 방과 후 수업 개설을 안 할 수가 없다.” 라며 “이번 강사양성 온라인 과정 1기생들이 대면수업을 동참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 교육에 대한 열의를 불태워 교육하는 이들도 뿌듯해지는 수업이 진행되어 기뻤다.” 라고 전했다.
한편, 2차로 진행될 대면수업은 2월 27일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추후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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