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5급 공채 1차 시험이 시행되는 6일 아침, 기자는 서울 일반행정직 시험장인 언북중학교를 찾았다.
코로나19 때문인지 많은 응시생들이 부모님의 차를 타고 와 시험장 입구에서 내렸다.
시험장에 함께 온 부모님들은 응시생들을 안아주며 시험을 잘보라고 격려했고, 응시생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다.
사진은 서울 언북중학교 시험장에서 아들을 응원하는 부모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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