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끝났어요”,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복습했지만, 회화는 늘지 않아요” 등의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단순히 문법을 익히고, 읽어보고,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만으로는 기초를 탈출하기가 쉽지 않다.
파고다 강남학원의 김수진 강사는 2개월 안에 기초문법을 마스터 가능한 ‘기초 단기완성반’을 운영 중이다. 오랜 노하우로 완성된 이 수업은 리듬감 있게 문법을 익히고, 단순 문법 연습에서 확장 연습까지 다양한 문법 만들기 연습을 진행한다. 기초문법은 물론 회화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같은 반 학생끼리 돌발 질문과 대답 등으로 교과서에는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도 익힐 수 있다. 한 번 배운 문법은 두 달간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반복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이 익히게 하는 것이 이 수업의 장점이다. 또한 교재 외에도 문법 정리 프린트, 직문 프린트 등을 통해 혼자서 심화 학습이 가능하다.
학원에 매일 올 수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 ‘온라인 현장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수강하지만, 오프라인과 같이 과제 제출과 질문을 통해 과외받는 듯한 밀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김수진 강사의 일본어 ‘기초 단기완성반’ 수업에 대한 문의는 파고다 강남학원과 홈페이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