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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과정, 실무 중심 수업으로 취업 성공 사례 이어가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8-18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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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실용예술전문학교는 현장 참여 수업을 도입한 웹툰과정으로 학생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 계열은 웹툰창작, 웹소설 등 전문 분야를 개설했다. 현재 2022학년도 비실기 전형 신입생을 우선 선발 중이며, 실무 중심 수업과 특강으로 압축적인 교육 과정도 선보일 계획이다. 학생들은 현직 활동 중인 네이버 웹툰 작가부터 웹플랫폼 전문 교수진을 만나볼 수 있다.

 

실제로 실용예술전문학교는 지난 9월 웹툰창작계열 학생을 카카오페이 작가로 데뷔시키며 웹툰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본 학생은 “회사 소개로 취업 설명회를 참여하며 강사님의 원고 정리와 효율적으로 작업툴 다루는 방식에 대해 신뢰가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재학생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최근 한국 제작 웹툰(K-웹툰)이 한류 문화콘텐츠에 합류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만화시장을 노리고 있다. 지난 5월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한 카카오엔터테이먼트는 카카오페이지, 연예 기획사, 제작사 등을 운영 중인 카카오 M과 합병하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겸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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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은 콘텐츠 대비 제작비가 저렴한 편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콘텐츠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소비자의 여러 반응을 시험하는 '테스트베드(시험무대)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지금도 판타지 장르 웹툰은 게임 시장에서 활약 중이다. 코로나 19 이후 예술, 의료, 쇼핑 등 여러 분야가 온라인 채널로 전환했으며 집에 오래 머무는 시간도 늘었다. 웹툰, 드라마, 게임 등 간편한 시청으로 생각거리와 재미를 얻을 수 있어 웹플랫폼은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학벌보다 개인 역량에 중점을 두는 웹툰 시장을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며, "실무 부족으로 고민인 이들을 위해 작업 진행방법, 스토리텔링 기획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교육을 구성하기 위해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특강도 매년 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본교는 대표 하루 3컷 웹툰 배진수 작가와 생활의 참견 웹툰 김양수 작가를 초청한 바 있다. 26년, 순정만화, 이웃사람 등 서스펜스적인 장르를 선보이며 영화화에 성공한 강풀 작가도 초대하며 작가 만남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장 강의와 실시간 Q&A를 통해 웹툰계의 흐름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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