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법학원, `경찰간부 스파르타 합격책임반`으로 빠른 합격의 로드맵 제시
신림동 합격의법학원은 72기부터 개편되는 경찰간부 시험에 대비한 “경찰간부 스파르타 합격책임반”을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72기부터 경찰간부 전형 대개편, 해답은?
경찰간부 채용은 내년에 모집 예정인 72기 시험부터 대대적 개편을 앞두고 있다. 주관식 과목의 객관식 통합, 행정학의 선택과목화, 한국사의 검정화, 헌법과 범죄학 추가 등의 큰 변화로 많은 수험생이 어떻게 대응할지 혼란에 빠진 상태다.
이는 역으로 새 제도가 정착하여 수험생이 익숙해지기 전인 시행 첫 해에 상대적으로 쉽게 합격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경찰간부 합격의 관문을 단기간에 돌파할 수단으로 합격의법학원이 제시하는 것이 “경찰간부 스파르타 합격종합책임반”이다.
[스파르타 : 학습시간 관리] + [책임 : 불합격시 연장]으로 합격
합격의법학원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낸 “스파르타 합격책임반”은 기존 패키지형 종합반 개념의 타파와 학습시간 완전관리를 목표로 한다.
“스파르타 합격책임반”의 특징은 수업과 취침, 식사 외 모든 시간에 전용 독서실에서 엄격한 출석 및 생활 관리를 받는 것이다. 합격의법학원 경찰간부 담당자는 “스파르타식이라는 말의 출처인 국가 스파르타가 강했던 이유는 시민들이 합숙하며 매일 10시간 이상 군사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이번 스파르타식 관리반도 마찬가지로 매일 일정 이상의 학습시간을 적립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한다. 담당자는 “여러 해 수험생을 관리하면서 많은 수험생이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결국 합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상대적 학습시간이며, 어떤 이유건 간에 수험생이 책상 앞에 앉지 못하면 학습시간이 줄어들고 불합격으로 이어진다. 이번 관리반은 오전수업, 오후수업, 수업이 없는 날 모두 별도로 스케줄을 구성, 사실상 `통조림` 상태로 학습한다. 일정 이상 결석하거나 월별 테스트의 성적이 너무 낮으면 자동 퇴실조치된다. 억지로라도 학습량을 축적하면 성적은 올라가기 마련이다. 개인의 일탈로 인한 나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성하였다”며 이번 경찰간부 스파르타 합격책임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었다.
스파르타 합격책임반의 `스파르타`가 학습시간 관리라면 `책임`은 불합격시 종합반 무료 연장을 통해 나타난다. 불합격하더라도 당해 수험표만 제출하면 종합반 1년이 연장 제공된다. 또한 최종합격시는 종합반 등록금 전액을 환급할 예정이다.
합격설명회 10월 23일 토요일 15시, 합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합격의법학원은 10월 23일 토요일 15시, 신림캠퍼스에서 경찰간부 합격을 위한 합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수험에 입문하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위주로 진행된다. 먼저 경찰간부 채용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안내한 후 강사진이 각 과목별 학습방법을 설명한다. 이후 72기부터 바뀌는 시험제도와, 이를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한 팁을 핀포인트로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이를 빠르게 극복하기 위한 로드맵과 스파르타 합격책임반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전달한다. 종료 후에는 전문가에 의한 1:1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종합반 등록금 10만원 할인혜택 및 경찰 수험생을 위한 법전과 자, 포스트잇은 물론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경찰법전은 법 과목 입문을 두려워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아이템이다.
합격의법학원 경찰시험 담당자는 “이번 설명회는 경찰간부 시험에 흥미가 있는 학생부터 합격이 절실한 다년차 수험생까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학원 건물은 철저히 방역하고 있으므로 꼭 참석하여 합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바란다”며 관심 있는 모든 경찰간부 수험생의 참여를 권했다.
그 외 경찰 합격과 스파르타 합격책임반에 대한 궁금한 점, 의문점은 카카오톡 `합격의경간맨` 또는 담당자 전화를 통해 직접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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