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YBM 강남센터의 ‘초초강추토익’이 2022년 겨울방학을 맞아, 모든 자료를 최신화 했으며 무료 특강 세팅도 수업보다 많게 하고, 라이브 수업에 대한 시스템 점검도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학원 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초초강추토익’의 RC 강진오, LC 토미 강사는 “저희 수업은 문법없는 영어를 지향하며 토익 강의를 해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높으며, 기출문제와 흡사한 자체 교재 사용, 꼼꼼한 수업으로 이번 방학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라고 했다.
또한, LC 토미 강사는 “LC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인 파트2를 해석 없이 답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비법으로 강의를 한다”라고 밝혔다. LC는 들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신선한 접근법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호응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강좌는 700/750+의 기본/중급반, 850/900+의 실전반 두 반으로 구성된다. 강사가 직접 확인하는 숙제 관리 시스템, 24시간 운영되는 카카오톡 질문 시스템, 매일 LC/RC 2회 특강 진행, 밀착 스터디 운영 등 수업과 특강 및 시스템적인 준비도 모두 세팅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주 토요일마다 토익 정기시험대비 무료 특강을 진행하는데, 시험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기르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보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겨울방학 한정으로 전용 연필, 지우개, 이어 플러그 등이 담긴 토익 시험 준비 세트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초초강추토익’은 코로나로 힘든 수강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과감히 수강료 인하를 감행해서, 12월 28만 원에서 1월 24만6천 원으로 인하했다고 한다. 1-2월 방학 시즌에 친구와 동시 수강 시 20% 할인, 1-2월 동시등록 시 토익 응시권 무료 제공 및 최대 22% 할인, 라이브 수업인 ‘불라방’ 수강 시 수강료 10% 할인, 전문대생의 경우 최대 7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YBM 어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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