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보이는 소화기’로 7년간 화재 706건 진화...248억 화재피해 경감

  • 맑음문경13.0℃
  • 맑음장수11.1℃
  • 맑음양평13.8℃
  • 맑음태백10.1℃
  • 맑음진도군11.9℃
  • 구름많음고산16.4℃
  • 맑음세종14.3℃
  • 맑음김해시14.2℃
  • 구름많음정읍13.7℃
  • 흐림금산12.7℃
  • 구름많음해남11.9℃
  • 맑음울진16.7℃
  • 박무북춘천13.1℃
  • 맑음파주12.6℃
  • 흐림순창군14.7℃
  • 맑음경주시13.5℃
  • 맑음서귀포16.5℃
  • 맑음울릉도17.1℃
  • 맑음추풍령13.7℃
  • 구름많음청송군13.6℃
  • 맑음양산시14.6℃
  • 맑음순천14.2℃
  • 맑음광양시15.2℃
  • 맑음장흥14.1℃
  • 맑음남해15.3℃
  • 박무청주15.1℃
  • 맑음봉화10.3℃
  • 맑음동해19.6℃
  • 맑음거창11.8℃
  • 박무인천14.8℃
  • 맑음북부산15.1℃
  • 맑음강릉19.6℃
  • 박무창원14.5℃
  • 맑음강화13.7℃
  • 흐림정선군12.2℃
  • 맑음울산14.9℃
  • 맑음원주15.0℃
  • 흐림남원14.5℃
  • 구름많음제주16.7℃
  • 흐림상주14.3℃
  • 맑음부산16.6℃
  • 흐림군산14.1℃
  • 안개흑산도13.6℃
  • 맑음영덕15.3℃
  • 맑음통영14.5℃
  • 흐림보은13.1℃
  • 맑음북창원14.4℃
  • 흐림임실13.8℃
  • 맑음천안12.9℃
  • 흐림고창13.4℃
  • 맑음강진군13.0℃
  • 맑음서청주13.8℃
  • 맑음수원13.6℃
  • 안개홍성13.3℃
  • 흐림진주13.6℃
  • 흐림의성13.1℃
  • 흐림제천13.6℃
  • 맑음대관령11.3℃
  • 맑음대구14.1℃
  • 박무안동13.3℃
  • 흐림영월13.7℃
  • 박무목포13.3℃
  • 맑음서울14.2℃
  • 구름많음부안14.2℃
  • 비백령도12.1℃
  • 구름많음고창군13.3℃
  • 맑음구미13.3℃
  • 맑음춘천13.5℃
  • 박무여수15.1℃
  • 흐림영광군13.3℃
  • 박무대전15.1℃
  • 맑음철원11.9℃
  • 흐림보령13.0℃
  • 맑음산청12.0℃
  • 맑음완도16.3℃
  • 맑음합천13.2℃
  • 맑음동두천13.1℃
  • 맑음성산16.5℃
  • 흐림충주15.4℃
  • 맑음보성군15.0℃
  • 맑음인제12.1℃
  • 흐림광주13.7℃
  • 맑음영주11.6℃
  • 맑음포항15.2℃
  • 맑음함양군11.8℃
  • 맑음고흥13.5℃
  • 맑음거제15.7℃
  • 구름많음영천12.0℃
  • 맑음서산12.4℃
  • 흐림부여14.2℃
  • 맑음밀양13.7℃
  • 흐림전주15.3℃
  • 맑음이천14.4℃
  • 맑음의령군13.2℃
  • 맑음속초19.2℃
  • 맑음북강릉19.4℃
  • 맑음홍천12.2℃

‘보이는 소화기’로 7년간 화재 706건 진화...248억 화재피해 경감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2-08 13:15:00
  • -
  • +
  • 인쇄
image02.png
보이는 소화기(서울시 자료제공)

 

2015년 전국 최초로 보이는 소화기 설치사업 추진…작년까지 42,969대 설치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서울시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에 대한 성과를 3일(목) 발표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설치한 보이는 소화기는 총 42,969대이며, 지난해까지 시민들이 ‘보이는 소화기’로 직접 화재를 진화한 건수는 총 706건이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주변 시민이 누구나 쉽게 찾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띄게 디자인하여 설치한 소화기로 시 소방재난본부가 2015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작년까지 전통시장, 쪽방촌,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주로 설치되어왔다.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시민들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에 화재를 진화한 사례는 총 706건이며 2015년 1건을 시작으로 해마다 증가하여 지난해에는 224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한 화재피해 경감액은 약 248억 원으로 화재 진화 1건 당 약 3천 5백만 원의 화재 피해를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는 소화기’ 설치에 투입된 총 비용 43억 원과 비교하면 5.8배가 넘는 수치이다.

 

시민이 인근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사례로는 지난해 5월 14일에 있었던 중랑구 면목시장 야외주차장의 택시 화재가 대표적이다.

 

당시 주차된 택시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알게된 식당 주인과 주변 상인들이 인근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와 상점 내 소화기를 이용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뻔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2019년부터 서울시내 소규모 점포 밀집지역, 다중이용 공공장소에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사업도 추진하여 총 8,679대를 설치했다. 올해는 예산 1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존에 설치된 소화기함 중 노후 소화기함을 가시성이 뛰어난 신형 함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인구구조 변화를 고려하여 1인가구 밀집거주지역과 노후 주택 밀집지역을 ‘서울형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보이는 소화기’ 및 주택용 소방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화재예방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앱인 ‘스마트 서울맵’의 도시생활지도에 소화기 위치를 등록하여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더 쉽게 파악하고 화재 시 신속하게 초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