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년 입법고시 1차 시험이 서울시내 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올해 시험에는 2,941명이 응시하여 14개의 5급 국회공무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사진은 서울 장승중학교 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의 본인의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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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년 입법고시 1차 시험이 서울시내 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올해 시험에는 2,941명이 응시하여 14개의 5급 국회공무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사진은 서울 장승중학교 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의 본인의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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