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기북부소방 119구조견 ‘전진’, 80대 치매 노인 극적 구조

  • 흐림상주14.3℃
  • 맑음통영14.5℃
  • 박무여수15.1℃
  • 맑음거제15.7℃
  • 안개흑산도13.6℃
  • 맑음서산12.4℃
  • 흐림보령13.0℃
  • 맑음속초19.2℃
  • 맑음김해시14.2℃
  • 맑음양평13.8℃
  • 맑음파주12.6℃
  • 맑음추풍령13.7℃
  • 박무창원14.5℃
  • 맑음고흥13.5℃
  • 맑음서울14.2℃
  • 맑음장수11.1℃
  • 비백령도12.1℃
  • 맑음합천13.2℃
  • 맑음태백10.1℃
  • 맑음보성군15.0℃
  • 구름많음영천12.0℃
  • 흐림진주13.6℃
  • 맑음홍천12.2℃
  • 맑음북창원14.4℃
  • 흐림정선군12.2℃
  • 박무목포13.3℃
  • 흐림충주15.4℃
  • 구름많음해남11.9℃
  • 맑음양산시14.6℃
  • 맑음동해19.6℃
  • 흐림제천13.6℃
  • 흐림임실13.8℃
  • 맑음동두천13.1℃
  • 맑음북부산15.1℃
  • 박무대전15.1℃
  • 맑음밀양13.7℃
  • 맑음광양시15.2℃
  • 맑음장흥14.1℃
  • 맑음강화13.7℃
  • 맑음서귀포16.5℃
  • 흐림남원14.5℃
  • 흐림고창13.4℃
  • 맑음영주11.6℃
  • 맑음이천14.4℃
  • 맑음대구14.1℃
  • 구름많음청송군13.6℃
  • 맑음성산16.5℃
  • 맑음원주15.0℃
  • 흐림보은13.1℃
  • 맑음강진군13.0℃
  • 맑음경주시13.5℃
  • 구름많음고창군13.3℃
  • 안개홍성13.3℃
  • 맑음구미13.3℃
  • 맑음대관령11.3℃
  • 맑음영덕15.3℃
  • 맑음철원11.9℃
  • 맑음세종14.3℃
  • 맑음울진16.7℃
  • 맑음천안12.9℃
  • 맑음포항15.2℃
  • 흐림영월13.7℃
  • 맑음함양군11.8℃
  • 흐림순창군14.7℃
  • 맑음거창11.8℃
  • 맑음의령군13.2℃
  • 흐림군산14.1℃
  • 맑음봉화10.3℃
  • 구름많음부안14.2℃
  • 흐림광주13.7℃
  • 맑음완도16.3℃
  • 맑음북강릉19.4℃
  • 구름많음정읍13.7℃
  • 구름많음제주16.7℃
  • 맑음부산16.6℃
  • 박무인천14.8℃
  • 흐림영광군13.3℃
  • 박무안동13.3℃
  • 흐림의성13.1℃
  • 박무청주15.1℃
  • 맑음문경13.0℃
  • 구름많음고산16.4℃
  • 맑음서청주13.8℃
  • 맑음춘천13.5℃
  • 맑음수원13.6℃
  • 흐림금산12.7℃
  • 맑음울릉도17.1℃
  • 맑음강릉19.6℃
  • 흐림전주15.3℃
  • 맑음남해15.3℃
  • 맑음순천14.2℃
  • 맑음울산14.9℃
  • 박무북춘천13.1℃
  • 맑음인제12.1℃
  • 맑음진도군11.9℃
  • 흐림부여14.2℃
  • 맑음산청12.0℃

경기북부소방 119구조견 ‘전진’, 80대 치매 노인 극적 구조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6-08 14:27:00
  • -
  • +
  • 인쇄
구조 당시 모습.jpg
구조 당시 모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사진 제공)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최근 북부특수대응단의 119구조견 ‘전진(7세, 수컷)’과 핸들러 김기상 소방교가 실종된 치매 노인 A씨(83세, 남)를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진’이 구조한 대상은 성남에 거주하는 중증 치매 환자 80대 노인 A씨로, 그의 가족은 지난 2일 A씨가 집을 나선 후 귀가를 하지 않자, 당일 오후 5시경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다음 날인 3일 오후 1시 46분경 경찰 측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의 119구조견 ‘전진’과 김기상 소방교는 오후 3시경 현장에 도착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후 일대를 샅샅이 살핀 결과, 수색 시작 약 1시간 만인 오후 4시 19분경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일대 야산 6부 능선 인근 나무 밑에서 탈진해서 쓰러져있던 A씨를 극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

 

실종된 장소가 검단산을 중심으로 수많은 야산으로 둘러싸여 시간이 지체되면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었지만, 구조견의 활약으로 다행히 A씨는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올해로 구조 경력 5년 차의 119구조견 ‘전진’은 고도의 훈련과 테스트를 거쳐 지난 2018년 12월 경기도에 배치된 이래 현재까지 117건의 실종자 수색 및 인명구조 활동에 참여해왔다.

 

구조견 전진.jpg
구조견 '전진'

 

특히, 광주광역시 아파트 붕괴 현장, 경기 양주시 채석장 토사 붕괴 현장 등 대규모 재난 현장을 누비며 도민의 생명 보호에 일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2회 소방청장배 전국 119구조견 경진대회’에 참가해 구조견 아롱(8세, 수컷), 태공(5세, 암컷)과 함께 단체전 3위에 입상하며 경기도 소방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전진’과 2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핸들러 김기상 소방교는 “내 가족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수색을 벌인 결과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119구조견 ‘전진’과 함께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도움이 필요한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