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서면파고다학원의 캘리토익이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면토익학원 캘리토익은 토익 유형 강의부터 실전문제풀이반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강의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또, 700점부터 900점까지 세분화하여, 학습자들이 목표점수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취업이나 편입학준비(약학대), 이직 준비 등 단기간에 고득점을 빠르게 받아야 하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하며 기초부터 실전까지 초단기에 끝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캘리토익 점수보장반은 기본형/관리형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은 강의에만 집중하는 스탠다드 유형이고, 응시료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관리형은 기본형 혜택에 교재 무료증정 등의 프리미엄 혜택이 추가된다.
또한, 캘리토익은 수업 외 시간에 강사가 직접 학생들을 1:1로 만나면서 학생마다 피드백을 주고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돕는다.
캘리토익은 7월에 토익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을 위하여 오는 6월 28일(화) 14시에 파고다서면학원에서 토익 고득점 설명회 및 전문상담 시간을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들은 모두 스타벅스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캘리박 강사는 “캘리토익 수업을 통해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놓으면, 단기간에 실전문제와 응용문제를 금방 풀게 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토익학원 파고다 캘리토익에 단기간 고득점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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