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부동산 전문 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은 부동산학 대학교수진이 제작에 참여한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전문기획인강과 수험서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130여 명의 전문성으로 탄생한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전문기획인강 및 교재는 부동산 공부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PC, 스마트 기기로 따라 보기만 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 시험일정을 준비하고 합격도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학습 내용을 압축해 단기에도 여러 번 반복완성하며 빠른 실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해당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는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 정립, 교육해 오늘날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부동산학이 있게 한 65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우리나라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등 각종 부동산 자격증 제도를 제안하고 만드는 데 이바지한 업적도 보유하고 있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새로운 대학교수가 출제위원으로 위촉되며 새로운 문제가 출제된다. 따라서 출제 경향을 뒤쫓기보다 리드할 수 있는 인강, 교재를 선택해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경록 인강과 교재는 수험자가 효율적인 학습으로 합격을 이룰 수 있도록 매년 시험 최적화 과정을 거치며 출제 경향을 리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록은 70일 학습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전업주부 합격자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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